‘지구건강식단‘

지구의 환경과 사람에게 지속가능한 식단은 …

by Jackie Song

최근 노벨상 시상식 및 세계적 행사에 '지속 가능한 식단의 중요성'이 언급되고 있다.

작년 스웨덴 노벨상 시상식 공식만 찬 메뉴가 발표되었을 때도 소량의 육류와 가금류 위주와 버섯요리, 다양한 채소와 곡물이 주를 이루었고 거기서는 지구 건강 식단과 환경문제를 중요한 논제로 다루었다


이제 기후 변화, 식량안보의 위기가 최대의 의제가 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 중 식단의 변화만이 기후변화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대중화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지구 건강 식단을 일상에 적용하는 법은 첫째, 하루 한 끼를 채식 위주로 하는 자연식 식사이다. 둘째, 채소와 과일을 음식 분량의 절반 정도로 늘인다. 셋째, 적색육을 줄이고 생선, 생선과 가금류를 적당히 먹는다. 넷째, 정제 탄수화물 대신에 통곡물과 견과류 섭취를 늘린다. 다섯째,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다.


비건주의자들은 식물성 단백질 보충으로 육류 소비 대신 콩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콩을 식물성 단백질로 주로 섭취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콩 속에 들어 있는 '옥살산'이다. 밝혀진 연구에 의하면, 식품을 통해서 섭취하는 옥살산은 단백질과 같이 먹었을 때 오히려 결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실험 결과, 채소나 차를 많이 먹는 집단과 견과류나 두부, 생선, 콩을 많이 먹는 집단에서도 모두 다 콩의 옥살산 섭취 시 건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혀졌다. 그래도 콩이 다량으로 주식이 되는 식단이 걱정된다면 콩을 불리거나 삶거나, 데쳐서 먹으면 된다. 한편 옥살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결론적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존 전통 식단에 지중해 식단 또는 마인드식단을 보안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는 증거가 된다. 또한 지속적으로 운동에 이어 건강 식단의 변경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인들은 건강하지 못한 사람일수록 육류나 가공 식품을 줄이고 식물성 단백질과 콩, 두부, 생선등이 포함된 체계적 과학적 식단을 원하는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식단의 변화는 건강을 고려할 뿐만 아니라 위기에 처한 지구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 식생활의 작은 변화가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고 기후위기나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예전에는 인식하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천할 작은 식단 구성의 변화가 큰 변화로 이어질 경우 지구 환경은 지금보다 더 광범위하고 구체적인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제일 큰 변화는 온실 가스의 배출 감소이다. 육류 중심의 식단에서 식물 중심의 식단으로 변하게 되면 축산으로 인한 메탄가스 배출이 줄어들고 사료를 재배하기 위한 산화질소 배출도 줄어든다. 만약 전 인류가 식물 위주 식단으로 2025년까지 지켰을 경우 2050년까지 식품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절반 이하로 감축될 수 있다고 하니 희망을 가져보고 싶다. 믿기 어려울 수 있으나 지속 가능하고 유일하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적 목표가 빨리 이루어지길 바랄 뿐이다.


지구 건강과 개인을 위해서 필요한 이 식단을 'EAT-Lancet' 식단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을 정의한 위원회는 EAT 유엔 지속 가능한 개발팀과 Lencet 의학 저널로 공동 설립되었다). 지구 건강 식단을 진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다시 요약하면, 탄소 배출 감소, 생물 다양성 보호, 오염감소, 하천, 토지의 부 영양화등의 지구 환경 이익을 제공한다. 이 식단의 특성은 친환경적 재료와 소량의 식단 대비 가격이 싸지 않고 빨리 보편화되기 힘든 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인해서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실천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보안 가능한 식단 변화이다. 지구 건강 식단이 보편화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을 넘어서 지속적인 공동체의 노력이 더 해졌을 때 더 긍정적이고 빠른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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