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웰니스

잠들어 있는 나의 근육을 깨워라!!!

by Jackie Song

대부분 한국에서 '웰니스'라고 하면 뭔가 대단한 생활에 있어서 돈과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개념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왜 유독 한국 사람들의 삶이 특히 피곤한가?'에 대해서 연구에 본 여러 가지 결과를 종합해 보았다.


한국인들은 의식주의 생활양식이 비슷하다고 한다. 남들이 소비하는 것 중 먹는 것과 사는 것, 잠자는 수면시간들이 비슷한 양상을 보였고 오랜 시간 동안 일상생활에서 최우선적 역할은 나를 돌보는 시간보다는 가족들을 케어해야 하는 도구로써의 역할이 먼저이고, 그다음이 나 자신이었다. 인간의 기대 수명이 길어지고, 이제는 '나답게 살고, 잘 죽고 싶은 인간의 '최소한 욕구 단계'를 넘어 이제는 최대한 나 자신이 최우선이고 싶다. 모든 인간은 사회적 인정 욕구와 개인의 가치욕구가 일치되는 '최상의 욕구 단계'로 발전되고 싶다.


세계보건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한국은 신약이나 건강보조제의 소비량이 OECD국가 중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고 운동량이나 수면의 질은 최하 수준이다. 식이요법은 많이 하는 반면 나의 ‘생애 주기에 따른 적절한 식사’ 관리가 안되고 있고 비만이나 당뇨 등 성인병의 기준 연령이 30대까지 낮추어졌다. 과거에 ‘노인질병'이라고 불렀던 이 용어는 이제 젊은 세대들의 유행어가 되었다. 30-40대 후반의 일반인 직장 남성의 생체나이는 50대 중반이고, 혈관 건강 상태는 60대 초반인 사례들이 늘고 있다. 요즘 유행어로 미친 것이 아니라 무섭다. 그래서 요즘 한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검색어는 '저속노화'와 '가속노화'인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이 한순간 트렌드인 단어로 지나가서는 안될 일이다. 비만과 다이어트, 항생제 복용을 단 시간에 투여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는 있으나 멀지 않아 다시 처음 상태로 돌아온다. 결론적으로 만성질환이나 중독 습관등은 단시간에 고칠 수 없지만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치료와 휴양 요법을 동시에 이용해서 치유하는 방법이 이상적이나 시간의 여유가 없다면. 식습관 -운동량-수면의 질 순서로 순차적으로 습관을 개선해 보는 방법이 있다. 삶의 여유가 없고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내야 하지만 스트레스 관리, 마음 챙김과 명상, 자기 연민, 이 세 가지는 나를 위해서 꼭 실천하길 바란다.



☀︎'Wellness' 란 단어의 현대적 사전 적 의미는...

웰니스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의 형태를 의미한다. 웰니스는 단순히 건강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적극적인 노력과 선택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라이프스타일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웰니스란 용어는 비교적 현대적인 개념이지만 , 그 뿌리는 고대 문명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다.


-고대그리스에서 히포크라케스는 건강을 신체, 마음, 환경의 조화로 정의하며 균형 잡힌 생활과 치유력을 강조했다. 인도의 전통 의학인 아유베르다는 몸과 마음, 정신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기며,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강조했다.

-유럽과 북미에서는 19세기, 자연 치유 운동으로 자연식품, 운동, 휴식 등을 통해 신체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현대의 웰니스 개념은 1961년, 미국의 의학자인 헐버트 던(Halbert L Dunn) 박사가 처음으로 '웰니스(Wellness)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현대적인 웰니스 개념을 제시했다. 그는 웰니스를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능동적인 과정'으로 정의했다. (그의 저서 "High -Level Wellness"에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정서적, 영적인 측면을 아우르는 웰니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70년대 , 존 트래비스는 웰니스 개념을 더욱 발전시켜 '질병- 웰니스 연속체(Iillness- Wellness Continnm) 모델을 제시했다. 이 모델은 건강 상태를 단순히 '아프다- 건강하다'의 이분법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개인의 웰니스 수준이 질병의 부재 상태를 넘어 더욱 긍정적이고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웰니스'는 이렇듯 일회적인 노력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과정이다.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며 필요에 따라 방법을 조정해 나가는 것이 좋다, 또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항상 자신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태도가 웰니스 여정을 지속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우리는 흔히 "인생 뭐 있어?"라는 말을 자주 하고 듣게 된다. 이 말은 현실로 된다. 인생은 반드시 뭐가 있고 , 뭐가 있는지 모른 채 사는 사람들은 외롭다. 아니면 , 영원히 혼자 사는 인생이 낫다. 우리는 사람으로 태어나 어느 누구는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남들을 도우며 사는 반면에 또 다른 누구는 남들에게 , 심지어 자신의 가족에게도 피해를 끼치고 산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잘 살고 잘 죽고 싶은 인간의 욕구는 누구나 같을 것이다. “ 결론은, 제발, 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닌 한 번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 그러려면 자기 연민이 필요하다. 자기 연민은 결코 나약해지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고 다독거리는 마음 챙김이다. 제발, 고통의 종착점으로 스스로를 내몰아가는 가속 달리기는 하루빨리 멈추어야 한다.


✒︎ 우리 인체에 근육량이 필요한 이유는 신체의 건강의 근육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한 여러 가지 호르몬의 생성으로 몸과 마음을 동시에 지키는 면역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처음에 운동을 시작하는 일이 몹시 힘들다면 ,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필수 아미노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다.


근육 강화 운동에 중요한 '필수 아미노산'은 직접적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운동 수행 능력과 회복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다양한 아미노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인데 특히 '트립토판'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이러한 주요 기능은 '세로토닌', '멜라토닌' 생성을 만들고 이것들은 다시 운동의 의지를 높이고 집중력을 강화시킨다. 트립토판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전구체이고 세로토닌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합성에 관여한다. 또한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니아신'으로 전환되는데 에너지 대사와 신경계 기능 유지,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 B군 중 하나이다.


트립토판 함유 대체식사


♦︎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은 결론적으로 다양한 단백질 식품에 다량 함유 되어있어 있고 운동 전후로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생리적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육류- 닭고기, 칠면조, 소고기, 돼지고기

유제품- 저지방우유, 치즈, 그릭요구르트

생선- 연어, 참치

구운, 삶은 달걀

콩류와 견과류 - 두부, 콩, 호박씨, 아몬드, 호두

과일- 바나나, 귀리, 다크초콜릿


♦︎ 피하거나 줄여야 하는 식단


정제곡물(흰쌀밥, 흰 빵, 흰 밀가루)과 튀김류,

트랜스지방, 가공된 붉은 고기,

단순당(설탕, 탄산, 액체과당),

컴포트푸드(도파민과 엔도르핀이 나온 즉시 혈당이 떨어지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바로 증가하며 바로 식욕 억제 호르몬이 감소됨)


✒︎해결책 - 저속 노화에 도움이 되는 마인드 식단과 Dash (고혈압예방) 식단이 힘들다면 한국인의 밥상에 추가로 지중해식 식단을 보충할 수 있다.


양상추+ 당근 덮밥


<지중해 식단의 주요 식재료>

-채소 : 토마토, 오이, 상추, 시금치, 다양한 채소.

-과일 : 사과, 배, 딸기. 오렌지 등 제철과일.

-곡물 : 통밀빵, 현미, 귀리.

-견과류 : 아몬드, 호두, 캐슈너트.

-해산물 : 연어, 참치, 새우.

-올리브오일 :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건강한 기름.


<지중해식단 시작하기>

-하루 5~6끼 소식 :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신체 신체리듬을 조절한다.

-다양한 식재료 활용 : 같은 식재료를 반복해서 먹지 않고 다양하게 조리하여 섭취한다.

-가공식품 줄이기 :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직접 요리하는 습관을 들인다.

- 충분한 수분 섭취 :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셔 체내 노폐물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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