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 아들의 졸업 감상문

by 진다락

저는 오늘 유치원을 떠나게 됩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유치원 그리고 선생님이

보고 싶고 슬프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도 초등학교에 궁금증이 풀릴 시간,

새로운 친구들, 떠나는 친구들,

새로운 시작의 순간이 오는 겁니다.

너무나 기대되지만

한편으론 슬픕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길로만 가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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