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썸도 타고 참 풋풋한 봄입니다. 부러운 녀석들!
모든 썸을 응원하며
저는 다음화를 만들러 가야 하는데
주2회 연재하겠다고 깝친 게 눈물나요.ㅋㅋㅋ
그런데 줄일 수는 없어요.ㅋㅋ 줄일 수 없는 이유는 제가 너무 잘 알아요.
그냥 연재를 해야 할 운명인 것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인형작가 이은이와 소설작가 신세진이 만났더니? 웹툰탄생! <인형웹툰>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