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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가 너의 번호를 저장하지 않았을 때

by 이은이와 신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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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썸도 타고 참 풋풋한 봄입니다. 부러운 녀석들!


모든 썸을 응원하며


저는 다음화를 만들러 가야 하는데

주2회 연재하겠다고 깝친 게 눈물나요.ㅋㅋㅋ

그런데 줄일 수는 없어요.ㅋㅋ 줄일 수 없는 이유는 제가 너무 잘 알아요.

그냥 연재를 해야 할 운명인 것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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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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