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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잘못한 게 없는데 사과해?

by 이은이와 신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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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만큼 너무 춥습니다.

꽃을 맞이하기 위한 마지막 고비 같아요.

저 있는 곳이 꽃이 늦게 오긴 하지만...

건강을 지키는 한 주 되길 바라며

저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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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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