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만큼 너무 춥습니다.
꽃을 맞이하기 위한 마지막 고비 같아요.
저 있는 곳이 꽃이 늦게 오긴 하지만...
건강을 지키는 한 주 되길 바라며
저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인형작가 이은이와 소설작가 신세진이 만났더니? 웹툰탄생! <인형웹툰>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