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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by 차주도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인간 세상
“격렬激烈과 비열卑劣을 밝히는
유일한 등대가 파수把守꾼인가?”의
의문이 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인데
답이 히말라야 산맥이네요!

격렬激烈과 비열卑劣의 내 사랑도
여기에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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