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인간 세상“격렬激烈과 비열卑劣을 밝히는유일한 등대가 파수把守꾼인가?”의의문이 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인데답이 히말라야 산맥이네요!격렬激烈과 비열卑劣의 내 사랑도여기에 던집니다.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