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우주의 의식은 관찰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양자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하고는 큰 충격에 빠졌다
양자란 이 우주를 이루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의 세계인 원자를 구성하고 있는 전자, 양성자, 중성자 더 나아가 쿼크처럼 입자가 더 이상 나뉘어질 수 없는 미시의 세계를 말한다
거시적인 이 현실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작은 단위의 미시세계를 이해함으로써 가능하다
"우주가 당신에게 우호적인가?" -아인슈타인-
바닷물의 성분을 알기 위해 바닷물 전체를 퍼서 조사할 수는 없듯이 이 무변광대한 우주도 결국은 물질의 최소단위인 극미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
우리가 고전적인 물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이 물질의 최소단위에는 원자가 있고 그 내부에는 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마치 태양계 행성의 질서처럼 움직이는 것으로 지금까지 우리들은 배워왔다
즉, 원자의 구성원리와 형태를 보면 태양계의 운행이치 즉, 행성이 태양을 중심으로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고 운행되듯이 은하계 역시 중심 은하를 중심으로 주변 은하가 움직이면서 이 우주가 운행되고 있다고 추론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과학적 상식이었다
그러나 미시세계인 양자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과학자들은 이 양자의 세계는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세계 즉, 거시적인 세계에서의 법칙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기존의 우리들이 알고 있던 과학적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신비한 세계가 펼쳐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현실세계를 이루고 있는 물질우주는 물질의 최소단위에서 모두 딱딱하고 고정된 입자로만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양자인 전자만 보더라도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보이지 않는 에너지 상태, 즉 진동하는 파동성과 동시에 물질화되어 관찰할 수 있는 입자성 두 가지 모두를 함께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양자는 구체적으로 입자화되기 이전에는 무질서하고 예측불가능한 파동의 형태로 존재한다
하지만 이 세계를 들여다보기 위해 인간이 관찰하려는 순간, 즉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는 순간 이 예측불가능하고 무질서하게 존재하고 있던 보이지 않는 파동이 구체적 모습을 가진 입자로 그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과학자들은 ‘2중 슬릿’이라는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두 개의 기다란 구멍이 뚫린 슬릿을 통해 양자인 전자를 쏘았을 때 두 구멍을 통과한 전자들이 관측 전에는 서로 간섭현상을 일으키며 무질서한 파동상태로 있었다
그러나 전자의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관찰하고자 카메라를 장착하고서 화면에 비친 전자의 모습을 확인한 결과 화면에 두줄의 선명한 입자화된 전자의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이후 수많은 실험을 통해 확인한 결과 똑같은 결과를 얻었고 이를 통해 이 양자의 존재양태가 인간의 의식과 의도에 의해 정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이는 정말 놀랍고도 획기적인 혜안을 주는 실험결과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사실은 인간의 생각과 감정이 이 우주를 이루고 있는 근본세계인 양자장에 반영되어 우리가 의도한 대로 사건과 상황이 전개됨으로써 원하는 결과 즉, 현실이 창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더 나아가 신의 존재에 대해 유추해 볼 수 있는 놀라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우주를 이루고 있는 극미의 세계는 근본적으로 무질서하고 무계획적이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세계이다
이것은 또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신의 속성인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는 의미와도 같다
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일렁이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바다 위에 관찰자인 우리가 생각하고 의도한 대로 현실화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창주조 하느님의 속성을 그대로 상속받은 신의 장자임을 자각하게 해주는 놀라운 혜안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이러한 추론을 단지 헛소리로 치부할 수만은 없을 것이다
우주의 의식인 창조주 하느님은 양자장에 그의 창조의 법칙을 심어 두고 그의 자식인 우리들 인간들로 하여금 우주의 모든 서사를 홀로그램 화하여 펼쳐가도록 자신의 창조력을 이양하여 주었다
우리 모두는 내 앞에 펼쳐진 현실세계의 창조주요 주인공이다
어느 누구 한 사람 하찮은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