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자세와 녹내장의 상관관계

by 덕배 킴

잘못된 수면 자세는 단순히 목이나 허리만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눈의 압력을 높여 시력을 앗아가는 녹내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 가장 위험한 자세

엎드려 자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자세에 따라 안압이 급격하게 변한다고 말합니다. 똑바로 누웠을 때 16.2mmHg인 반면 엎드려 누웠을 경우 19.4mmHg로 약 2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엎드린 자세는 머리와 목의 정맥을 압박하고 안구 자체에 물리적인 압력을 가해 혈액 순환을 방해합니다. 이는 시신경 손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2. 주의해야 할 자세

옆으로 눕기 많은 분들이 편하게 느끼는 옆으로 눕는 자세도 눈 건강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대칭적 압박: 아래쪽에 위치한 눈의 안압이 위쪽 눈보다 훨씬 높게 측정됩니다. 연구결과: 논내장 환자 중 한쪽 눈만 유독 증상이 심한 경우 평소 그쪽 방향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해결책: 옆으로 꼭 자야 한다면 배게 높이를 어깨와 수평이 되도록 맞춰 목정맥이 눌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3. 안압을 낮추는 올바른 수면습관

베스트 자세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눕습니다. 이는 안구의 압박 최소화와 혈류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배게 높이 머리를 몸보다 10~30도 높이기 야간 안압 약 20% 감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복장 목이 꽉 조이는 잠옷 피하기 경정맥 압박 방지로 안압 상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서 강조하듯 밤새 한 자세를 유지하시는 어렵지만 입면 시 자세만큼은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안압이 높은 편이라면 엎드려 자기는 반드시 피해야 할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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