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 편] 야, 너만 타냐.

지인 L교수님 어머니 어록.

김교수님 저 차 샀어요.


와 축하드려요.


캐스0 아시죠? 거기 테니스 라켓도 들어가고 골프백도 잘 들어가서 그거 사려고 했거든요. 연비도 좋던데.


아, 네, 한국에 갔을 때 봤었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한 말씀하시더라고요.

'야, 너만 타냐.

난 캐스0 안 탄다.'


하하 그러셨군요,


네, 그래서 결국 그랜0 으로 샀어요.


오, 축하드려요.


아이들도 3명이고 부모님도 가끔 모셔야 하니

큰 차가 맞을 것 같더라고요.



.

.

야, 너만 타냐.


엄마의 말들 어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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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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