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한 번 째 지혜 “관계관리법”
아들아..오늘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지혜를 전해주고 싶어..지금 너의 나이 13살..친구가 모든 것처럼 느껴질 거야..친한 친구와 다투는 날이면 하루 종일 속상하고 학교생활조차 불편해 질 거야..하지만 아들아..때로는 너 혼자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귀한 시간이 될 거야..가끔씩 서로를 되 돌아보고 친구들과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거야..물론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만 말이야..너 가 나이가 한 살씩 더해질수록 주변 친구들이 더욱 많아 질 거야..관계는 계속해서 누적이 되니깐..많은 친구들이 모두가 너와 잘 맞거나 너를 좋아해주지는 않을 거야..관계의 법칙중 2:6:2법칙이라는 것이 있어. 주변 친구 10명중 2명은 이유 없이 나를 비난하고 미워하고 질투할 것이고, 그중 6명은 내 삶에 관심이 없고, 그중 남은 2명만이 나를 이유 없이 응원해주고 나의편이 되어주는 거야.. 너는 너를 미워하는 2명보다 너를 좋아해주는 친구2명에게 집중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일이야..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비난을 받을 행동은 절대로 하면 안 되겠지만..서로 맞지 않는 친구들이나 태도가 좋지 못하는 친구들을 굳이 애써 마음 상해하며 가까이 지내려고 애쓸 필요는 없어..아들아..친구와의 관계보다 더 소중한 관계는 가족과의 관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당연히 생각하고 서로 사랑을 주는 것에 인색하면 않되..되도록 감사함을 표현하고 서로에게 감사할 일들을 애써 만들어 가야 돼..너 가 살아온 13년 너무나 빠르게 지내온 것 같다. 너와 함께한 13년의 시간이 한번 더 흐르면 아빠, 엄마는 60살이 가까워 질 거야..우리의 지금시간은 생명을 쪼개서 사용하는 것과 같아..그만큼 소중히 생각하고 서로에게 좀 더 표현 많이 하고 서로의 사랑을 느끼며 살자..
아들아..오늘 아빠가 친구와의 관계와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서 알려주었는데 너 가 살면서 관계 때문에 힘들 때는 오늘의 조언을 되새기며 회복하기를 바란다. 혹시나 너로 인해 관계가 불편해지는 상황이 오면 너 가 잘못한 것에 대해 최대한 빠르게 사과해야한다. 사과는 유통기한이 있어서 최대한 빠르게 해야 진정성 고 신선한 사과가 되는 거야..사과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용기야..사과하면 관계는 회복이 빠를 거야..단, 진심을 담아서 사과 해야 돼. 그리고 나머지는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회복이 될 거야..관계회복을 위한 사과와 시간의 힘을 믿기 바란다.
♣아들을 위한 기도..
진정한 사랑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아들이 주변 모든 관계가 좋을 수 없다는 것과 자신으로 인해 불편해진 관계 속에서 스스로가 먼저 사과를 하는 용기를 가지게 하소서..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회복의 시간을 믿고 기다릴 줄 아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