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화를 신는 이유

골프화

by 어프로최

스포츠 종목에 따라서 신발도 다양합니다. 실내에서 하는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은 밑창이 평평한 편이며 고무재질로 되어있고 실외에서 하는 육상, 축구, 골프 등은 스파이크형과 스파이크리스형으로 잔디나 흙에서

미끄러움을 방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구조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골프라운드 및 골프스윙 시 효율적으로 골프를 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크게 스파이크 유무에 따라서 스파이크형과 스파이크리스형 2가지 종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스파이크형은 골프화 밑창에 짧은 돌기형태로 되어있는 스파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접지력이 좋다는 장점이 있고 스파이크리스형은 접지력은 약하지만 일상 운동화처럼 신으면서 무게가 스파이크형에 비해 가볍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골프화가 필요한 이유를 크게 3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힘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입니다. 골프스윙에서 힘의 시작은 지면을 밟아서 밀어내는 힘으로 시작하며 발이 지면과 마찰하며 회전력을 만들게 됩니다. 미끄럽다면 지면반력과 회전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힘의 손실이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골프화가 필요합니다.

둘째, 부상예방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18홀 라운드는 평균 6~7km 이상 걸으면서 공을 치게 되는데 쿠션감이 없으면 발바닥 통증이나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경사면에서 스윙을 하거나 이슬, 비에 따라서 미끄러워서

넘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접지력이 필요합니다.

셋째, 코스를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예전 1990년대 이전에는 금속 스파이크를 신기도 했었는데 퍼팅라인에 방해를 주거나 코스 및 시설물이 훼손되어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현대의 골프화는 고무나 합성수지로 만들어져서 잔디에 닿아도 찢지 않고 눌러주는 형태이고

밑창의 돌기 부분이 분산적으로 설계되어 한 지점에 몰리지 않아 잔디를 최소화해서 잔디를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들이 다 이유 없이 만들어진 게 아니라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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