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안전이라는 분야를 하다 보면 정말 여러 가지 부문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신입으로 시작하는 안전관리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일 거예요!
과연 안전서류가 먼저일까?
아니면 현장 안전조치가 우선일까?
그리고 서류와 현장이 복합적으로 있는 안전사각지대가 우선일까?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 챙겨야 하는 부분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당장 사고 나게 생겼는데 서류부터 준비해서 이후 현장조치를 한다?
그러면 준비과정 속에 어떻게 될지 몰라요!
잘 아시겠지만
요즘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절대 안 됩니다!
중대사고 발생 시 기업의 매출로도 이어지기 때문이죠!
작업 중지가 되면 생산이 안되니깐요!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상황에 따라
담당자 판단하에 현장 선조치 후 서류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담당자 마음대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심각성, 시급성을 고려하여
상사에게 보고 후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죠!
사실 후배들을 보면 앞서 이야기했던 부분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합니다!
왜냐하면 경험이 없기 때문이죠
상사에게 보고하기 애매하거나 어렵다면 주변 선배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회사 생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질 필요 없다는 거죠!
문제가 될 만한 사항이라면 빨리 상사에게 보고하는 게 좋아요!
그래야 본인의 책임 소지가 줄어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 조치에 있어서도 앞서 이야기했지만
우선순위를 정해서 운영해야 합니다!
당장 현장 조치가 필요하면 현장 먼저!
단 빨리 상사에게 보고하기!
만약 당장의 현장조치가 아니라면
절차에 맞춰 서류 작성 후 진행 하기!
여기서 가장 큰 고민거리는 안전사각지대입니다!
서류와 현장 모두 엉켜서 뭐부터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입니다.
사실상 안전사각지대라는 정의는
어느 누구에게도 문제점으로 발견되지 않았으며
크게 중대사고로 이어지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을
안전사각지대로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
그러다 보니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데요
만약 이러한 부분을 알고서도 대충 넘긴다면 어느 날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과거 사업장에서 핸드폰을 보면서 걸어가다가 차량에 부딪혀 사망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사업장 밖에서도 핸드폰을 보면서 걸어 다니기에 사업장 내에서도 크게 신경을 안 썼어요
이 부분이 안전사각지대였습니다!
그 이후 이동 간 핸드폰 사용금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전이라는 게 사전 예방을 해야 하는데 사고 후 안전대책을 수립한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안전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부분들은 우선순위에 대한 내용이에요!
법적으로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의 직무가 있다는 걸 아실 겁니다!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는 걸 꼭 알아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