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댕큐”
씨에셰(谢谢) 아리가또
며르시 그라시아스 그라찌에 당케 스빠시바
슈크란 …
내가 아는 감사(感謝)
모두 모두 같은 마음
하늘 나는 새가 물고 나르는
도돌이표
“천만에요!”(유어웰컴, "뭘요")
이 한 마디 없이는 끝이 나지 않는
행복의 언어
파란 가을 하늘에 구름은 두둥실
세상의 창 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시인, 에세이스트, 수출마케팅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