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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00_새로운 세계

by 수수밥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은 과거를 끊어내야하는 아픔이 있었다. 아픔은 아픔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감사함으로 그 아픔도 돌보자.


Beginning something new meant enduring the pain of cutting ties with the past.

That pain will not end as pain.

Let us tend even that hurt with gra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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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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