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은 과거를 끊어내야하는 아픔이 있었다. 아픔은 아픔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감사함으로 그 아픔도 돌보자.
Beginning something new meant enduring the pain of cutting ties with the past.
That pain will not end as pain.
Let us tend even that hurt with gratitude.
이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 전용 콘텐츠입니다.
작가의 명시적 동의 없이 저작물을 공유, 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