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가죽으로 보였던 할머니들의 까만피부.오늘 내 손등에서도 살가죽을 본다. 역사가 그만큼 흐르고 있다.
The darkened skin of the grandmothers,once mistaken for mere flesh,now appears on the back of my own hand.That is how long history has been passing through us.
<GPT야, 내 브런치Brunch 1분 답시 어때?> 출간작가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