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려면 시스템을 구축하라
-유튜브 갓경규 '김영철'편-
며칠 전 우연히 유튜브 숏츠를 보던 중 머리를 탁하고 치는 영상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차에서 오며 가며 듣던 라디오에서 항상 밝은 에너지를 전달해 주셨던 '김영철' 님이셨죠.
김영철 님은 아침 일찍 라디오를 진행하시는데, 저는 들을 때마다 항상 어떻게 아침부터 저렇게 밝은 에너지를 낼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존경하던 분이었습니다.
그런 김영철 님이 해주시는 말,
저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 이유를 이제 알았어요.
어떤 비밀 열쇠 key인데, 불편한 걸 잘해야 돼요.
불편한 걸 감수하고 해내야 돼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거
전화영어, 안 해도 되잖아요
그런 걸 몇 개 딱 해놓으면
시스템이 딱 구축되면
그다음게 자동으로 다 따라와요
유튜브 갓경규 "김영철"편
우리는 몸에 익숙지 않은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할 때, 예를 들어 일찍 일어나기, 운동하기, 금연하기 등 좋은 습관이지만 하기 힘든 것을 하려고 할 때,
작심삼일과 함께 쉽게 포기해버리거나 혹은 그것을 할 수 없었던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어 내곤 합니다.
실제로 저도 공부한다 선포해 놓고 구매해 두었던, 그러고는 한 번도 펴보지 않은 문제집들이 여러 권 있습니다. 매번 그 문제집을 볼 때마다 약간의 부끄러움과 함께, 회사에서 일이 많았다 혹은 집안일이 많아서 문제집을 펴볼 시간이 없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항상 무언가를 해내지 못했다는 우울감, 누구보다 뒤처지고 있다는 패배감에 행복하지 못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공감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어렸을 때의 저는 불편한 걸 잘 감수해 내는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가난으로 없었던 것을 불평하지 않았고, 학교에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쌀과 문제집 등을 제공해 줄 때도 부끄럽지 않았었습니다.
그때는 오로지 다시는 가난해지지 않겠다는 목표만을 가지고, 독한 마음에 공부만 하였던 것이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소위 살만해진 지금 스스로를 위한 공부는 멈추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김영철 님이 해주신 말씀에 머리를 띵하고 맞았나 봅니다.
불편한 걸 감수해내지 않고 행복해지려고만 했으니 얼마나 얌체였을까요.
불편한 걸 감수하고 해내다 보면 좋은 습관이 되고, 좋은 습관이 모이다 보면 행복이 오는 것을,
노력 없인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보편적인 진리를 왜 아이였던 그때의 나는 알고, 어른인 지금의 나는 잊었던 걸까요.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겠지만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글을 써볼까 합니다.
어렸을 때 곧잘 했던, 그리고 좋아했던 글쓰기를 말이지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해 내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2025년도 연말에는 조금 더 행복을 느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타고난 본성은 모두 비슷하지만 습관이 차이를 만든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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