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너를
끌어안고 살지 않기로 했다.
그리움은 여전히 남았지만
이제는...
나를
더 많이 남겨야 할 것 같았다.
네가 없는 하루를
조금씩
내가 채워가는 중이다.
“남겨진 내가 아니라,
남기기로 한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