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화 · 말로 다 닿지 않는 마음

by 복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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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짧은 말이

어쩐지 더 멀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 말은

너무 익숙해서

진심이 닿지 않았다.


그래서 요즘은

말 대신

곁에 오래 머무는 쪽을 선택한다.




“말보다 오래 남는 건,

곁이라는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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