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하늘에
별빛 하나가 걸려 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그 빛이
나에게는 유일한 위안
거대하고 차가운 우주 속에서
별빛은 묻는다
“그래도 살아 있지 않니?”
나는 고개를 들어
작은 빛 하나에 내 삶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