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VA-DVA 기반, 환율 예측 성공한 블랙박스 공개

1,470원 & 160엔 정확히 맞춘 환율 및 베센트 개입 예측모델 공개

by 마나월드ManaWorld
크기변환BlackBox.png 한국 1,470원·일본 160엔 정확 적중, 환율 및 베센트 개입 예측 블랙박스 드디어 공개

들어가며

1,470원 정확히 맞춘 환율 및 베센트 개입 예측, 블랙박스를 드디어 공개합니다


2025년 8월 13일, 나는 세 가지를 썼었다.

한국 환율 상단, 1,470원.

일본, 160엔.

그리고 그 선에 도달하면 스콧 베센트가 움직일 것이라고.


5개월 뒤인 2026년 1월 14일,

원달러가 1,477.5원을 찍자 베센트가 X에 글을 올렸다.


“최근 원화의 가치 하락은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과 일치하지 않는다.”


미 재무부는 같은 날 공식 보도자료까지 냈다.

블룸버그는 "이례적인 직접 지지"라고 보도했다.


9일 뒤인 1월 23일,

엔달러가 159엔을 돌파하자 뉴욕 연준이 레이트 체크에 나섰다.

NYT는 "미 재무부 요청"이라고 썼다.


베센트는 "절대 개입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그리고 2월 18일, 연준이 "1월 레이트 체크는 재무부 요청이었다"고 인정했다.


한국, 1,470원. 실제 개입, 1,477.5원. 차이 7.5원.

일본, 160엔. 실제 개입, 159엔. 차이 1엔.

베센트가 움직인다. 실제로 베센트가 움직였다.


세 가지 다 맞았다.

“운이 좋았겠지.”


한 나라만 맞았으면 그렇게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수출 구조가 완전히 다른 두 나라에서,

같은 방법론으로 도출한 숫자가 동시에 맞았다.


운이 두 번 연속 올 확률은 얼마나 될까.


이 글은 그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를 공개한다.

14화에서 제시한 α(수입 원자재 비중) 공식의 원형,

15화에서 밴드를 설정한 계산의 전 과정,

그리고 "왜 하필 베센트인가"의 구조적 이유.


칼럼에서는 지면 때문에 넣지 못했던 것들이다.

이 글은 공개된 정책 문건을 해설하는 글이 아니라,

칼럼에서 제시한 숫자들의 내부 작동 구조를 공개하는 작업이다.

이제 이 블랙박스를 열어보자.


-목차-

0장: 이 블랙박스의 학술적 의미.

A. 2013년 노벨경제학상 기억하는가?

B. 환율예측은 어떠한가?

C. 블랙박스의 학술적 아이디어


1장: 출발점 - 15% 일괄 관세라는 역사적 이벤트

첫째, 품목별 차등이 아니라 국가 단위 일괄 부과다.

둘째, 관세율 자체가 단순 산수로 나왔다.

셋째, 이게 핵심인데 - 일괄 관세이므로 환율 분석도 하나로 된다.


2장: TiVA와 DVA - 수출 100달러의 진짜 주인

3장: 기준환율 - 왜 하필 1,380원인가


4장: 미국의 설계 논리 - 실질 10%의 확보

4.1. 미국은 관세로 뭘 원하는가

4.2. 숫자로 보자

4.3. 5%는 명목이 아니라 체감이다

4.4. 왜 우방국만 이런 대우를 받는가


5장: 계산 과정 - 5단계

5.1. Step 1: 명목 절하율 산출

5.2. Step 2: 조정환율 산출

5.3. Step 3: 달러 전환

5.4. Step 4: 달러 라운드넘버 올림

5.5. Step 5: 환율 상한 도출


6장: 3층 구조 - 칼럼, 블랙박스, 현실


7장: 실증 검증 - 베센트 개입 타임라인

7.1. 한국

7.2. 일본

7.3. iM증권 리서치가 본 방어선


8장: 25% 관세의 위치


9장: 논리적 타당성에 대한 나의 생각.

A. 이론적 근거

B. 데이터의 객관성

C. 계산의 재현 가능성

D. 예측과 실제의 일치

E. 내 블랙박스를 싫어할려면

F. 블랙박스 공개의 이유

G. 종합


10장: 구조 요약 - 미국의 엑셀 한 장

-참고문헌-

-관련 원문 글모음-



0장: 이 블랙박스의 학술적 의미.


A. 2013년 노벨경제학상 기억하는가?

2013년 경제학상은 유진 파마, 라스 피터 한센, 로버트 실러가 공동 수상했다.

수상 이유는 “자산가격의 실증분석”이다.

파마: 단기 자산가격은 예측이 매우 어렵다. 새로운 정보가 가격에 빨리 반영된다.

실러: 장기적으로는 가격이 과도하게 흔들리고, 일부 예측 가능성이 나타난다.

한센: 이런 자산가격 관계를 실증적으로 추정·검정하는 방법론을 발전시켰다

“예측 불가능” vs “예측 가능”

즉, “가격은 일반적으로 예측 불가능하지만, 특정 조건에서는 예측 가능성이 발생한다.


B. 환율예측은 어떠한가?

환율도 마찬가지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환율은 일반적으로 예측 불가능하지만, 특정 조건에서는 예측 가능성이 발생한다."

이 블랙박스의 학술적 의미는 여기에 있다.


필자는 환율이 항상 예측 가능하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평상시 환율은 예측 불가능하다는 전제에 대해서 이견이 없다.


다만 특정 조건에서 핵심 변수들이 상수화되면, 환율은 다변수의 동시적 상호작용이 아니라,

특정조건의 지배적 영향 아래에서 움직이는 가격이 된다고 봤다.


그리고 필자는 2025년 하반기 한·일 환율 국면에서 그 특정조건이 바로 15% 일괄 관세였다고 봤다.


C. 블랙박스의 학술적 아이디어

블랙박스의 학술적 아이디어를 이렇게 정리 할수 있다.

환율의 평상시 변동은 다수의 연속적이고 시간가변적인 변수에 의해 결정되므로 예측이 어렵다.
그러나 특정 국면에서는 이러한 배경 변수들이 준상수(quasi-constants)로 취급될 수 있고,
환율의 주요 변동은 특정조건에 의해 좌우된다.
이 경우 환율은 다변수 자유 시스템이 아니라 단일 조건 중심의 저자유도 시스템으로 전환되며,
따라서 조건부 예측 가능성이 발생한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평소에는 파도가 너무 많아 바다의 흐름을 읽기 어렵다.

그러나 어느 순간 조류를 결정하는 거대한 물길(예:쓰나미) 하나가 생기면,

작은 파도들은 더 이상 본질이 아니다. 그때는 그 거대한 물길의 방향만 보면 된다.]


1장: 출발점 - 15% 일괄 관세라는 역사적 이벤트

2025년 7월 31일, 트럼프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한국산 전 품목에 15% 상호관세.

일본도 7월 22일 합의, 같은 날 같은 행정명령으로 15% 확정.


이 관세가 왜 역사적인가. 세 가지 때문이다.


첫째, 품목별 차등이 아니라 국가 단위 일괄 부과다.

반도체든 자동차든 농산물이든 전부 15%.

브레턴우즈 이후 자유무역 체제에서 이런 규모의 일괄 관세는 전례가 없다.

WTO가 수십 년간 쌓아올린 품목별 협상 체계를 한 장의 행정명령이 날려버렸다.


둘째, 관세율 자체가 단순 산수로 나왔다.

USTR 공식 문서에는 그럴듯한 수식이 있었다.

수입 수요 탄력성(ε=4)과 가격 전가율(φ=0.25).

그런데 4 × 0.25 = 1이다. 곱하면 상쇄된다.


실제 공식은 이거다.

무역적자 ÷ 수입액 ÷ 2

한 줄 나눗셈.


AEI, BBC, Fortune이 "의도적 상쇄"라고 비판했고,

USTR도 "개별 산출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인정했다.

그리스 문자는 장식이었다.


셋째, 이게 핵심인데 - 일괄 관세이므로 환율 분석도 하나로 된다.

품목별 차등 관세였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반도체는 10%, 자동차는 25%, 농산물은 5%.

산업별 수출 비중을 가중 평균하고, 품목별 환율 전가율을 따로 계산해야 한다.

변수가 수십 개로 늘어난다.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 15% 일괄이다.

국가 전체 지표 하나로 충분하다.

단순한 관세가 단순한 계산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그 "단순한 계산"이 이 블랙박스의 전부다.


2장: TiVA와 DVA - 수출 100달러의 진짜 주인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하겠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을 미국에 100달러에 수출한다.

이 100달러는 전부 한국 돈인가? 당연히 아니다.


스마트폰 한 대를 뜯어보자.

디스플레이 패널 - 일부는 국내산, 일부는 중국산.

AP칩 - 설계는 한국, 위탁생산은 대만 TSMC.

메모리 반도체 - 한국산이지만 장비는 네덜란드 ASML, 소재는 일본산.

배터리 - 한국 조립이지만 양극재 원료는 호주·칠레산.

조립 - 베트남 공장.


100달러짜리 수출품 안에 한국이 만든 가치가 있고,

외국에서 사온 부품·소재·장비의 가치가 섞여 있다.


이걸 분리해서 보는 게 TiVA다.

TiVA(Trade in Value Added)는 OECD가 만든 국제 공식 통계다.

70개국 이상 통계청과 OECD가 공동으로 산출한다.

수출액을 단순 총액이 아니라, 두 개로 쪼갠다.


DVA(Domestic Value Added) - 국내에서 만들어진 가치.

FVA(Foreign Value Added) - 외국에서 들어온 가치.

DVA + FVA = 100%.


한국의 DVA는 70.3%다.

수출 100달러 중 70.3달러한국에서 만들어진 가치이고,

29.7달러수입 중간재 - 부품, 소재, 장비, 원자재 - 가 차지한다.


그래서 뭐가 어떻다는 건가.


여기서 환율이 등장한다.

환율이 10% 절하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한국산 70.3달러는 달러로 환산하면 싸진다. 수출 경쟁력이 올라간다.

그런데 수입 중간재 29.7달러는? 원화로 환산하면 비싸진다.


환율 절하의 혜택은 100% 중 70.3%만 받는다.

나머지 29.7%는 오히려 비용이 올라간다.


기업이 체감하는 환율 절하 효과 = 명목 절하율 × DVA

이게 14화에서 내가 α 공식이라고 부른 것의 원형이다.

α = FVA = 1 - DVA.

14화에서는 "수입 원자재 비중"이라고 썼다. 같은 개념이다.


그런데 일본은 다르다.

image.png

일본은 수출 100달러 중 86.7달러가 국내산이다.

한국보다 16.4%p 높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나.

일본은 소재·부품·장비를 자국에서 만드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한국이 일본에서 수입하는 반도체 소재, 정밀 부품, 공작기계 - 일본 입장에서는 그게 전부 DVA에 잡힌다.


같은 10% 환율 절하라도,

한국 기업은 7.03%만 체감하고,

일본 기업은 8.67%를 체감한다.

이 차이가 환율 상한선의 차이를 만든다.


“이 숫자를 믿어도 되는 건가?”


TiVA는 OECD, WTO, 세계은행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다.

70개국 이상 통계청의 산업연관표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학술 논문에서 수천 회 인용되었고,

IMF와 세계은행이 정책 분석에 공식적으로 사용한다.

누구든 OECD TiVA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국가별 DVA를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만든 숫자가 아니다. 세계가 인정한 숫자다.


자, 이제 재료가 갖춰졌다.

관세 15%. 일괄. 국가 단위.

DVA. 한국 70.3%, 일본 86.7%. OECD 공식 통계.

다음 장에서는 이 재료로 계산을 시작한다.

그 전에 하나만 더 확인할 게 있다.

기준환율이다. 왜 하필 1,380원인가.


3장: 기준환율 - 왜 하필 1,380원인가

환율 밴드를 계산하려면 출발점이 필요하다.

"여기서부터 얼마나 올라갈 수 있는가"여기’.


나는 8월 12~13일 종가 1,380원을 기준으로 잡았다.


왜 이 숫자인가. 왜 이 날짜인가.

이걸 설명하려면 먼저 하나를 증명해야 한다.


관세 없이, 기존 변수만으로 원달러가 1,400원을 넘은 적이 있는가.

1990년 변동환율제 도입 이후부터 찾아보자.


원달러가 1,400원을 돌파한 시기정확히 6번이다.


1차. 1997년 12월~1998년 6월.

IMF 외환위기. 해태, 뉴코아, 고려증권 줄도산.

5개 은행, 55개 기업 퇴출. 무디스가 한국을 정크본드로 강등했다.

한국은행 RP금리 연 20%대. 고점 1,995원.

나라가 망할 뻔했다.


2차. 2008년 11월~2009년 3월.

글로벌 금융위기. 리먼브라더스, 베어스턴스, 메릴린치가 사라졌다.

GM이 구제금융을 받았다. 한미 통화스와프가 최초로 체결됐다.

40조 원 구조조정기금 조성. 고점 1,598원.

세계가 망할 뻔했다.


3차. 2022년 9~10월.

미국 연준 75bp 연속 인상에 레고랜드 채권시장 경색이 겹쳤다.

킹달러, 한미 금리역전. 13년 6개월 만의 1,400원 돌파.

고점 1,446원. 수주 만에 복귀했다.


4차. 2024년 4월.

이란-이스라엘 긴장에 달러 강세. 일시적으로 1,400원을 터치하고 1,380원대로 복귀.


5차. 2024년 11~12월.

트럼프 재선 확정으로 1,403원.

12월 3일 비상계엄으로 1,460원대 급등.

계엄 해제 후 2025년 5월 1,390원대로 복귀.

계엄은 일시적 충격이었다. 구조적 변수가 아니다.


6차. 2025년 하반기~2026년 초.

15% 관세 발효.

1,380원에서 1,470원대까지. 베센트 개입.


보이는가.


1,400원 돌파는 예외 없이 국가급 충격과 함께 왔다.

IMF. 금융위기. 킹달러+채권경색. 중동 전쟁 위기. 계엄. 관세.


금리차, 경상수지, 자본흐름, 달러인덱스, 정치 리스크

이런 "일상적 변수"만으로 원달러가 1,400원을 넘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1,400원은 일상의 영역이 아니다.

1,400원은 사건의 영역이다.


이제 8월 12~13일로 돌아오자.

1. 7월 31일, 관세 확정. 행정명령 서명.

2. 8월 1일, 발효.

3. 8월 1~7일, 시장의 1차 반응. 발효 충격 소화.

4. 8월 7~12일, 산업계 계산 완료. 수출입 기업들이 관세 포함 원가를 재산정했다.

5. 12영업일.

6. 8월 12~13일 종가, 1,380원.


이 시점에서 시장은 관세 15%의 존재를 알고 있다.


모든 참여자가 인식했다. 뉴스에 나왔고, 기업들이 계산을 마쳤다.

하지만 관세가 환율에 미치는 장기 효과는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


기업들이 헷지 포지션을 재조정하고, 자본이 재배치되고,

투자 결정이 수정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인식은 완료. 행동은 미완.


기존 변수 - 금리차, 경상수지, 달러인덱스, 자본흐름 - 전부가 반영되어 있고,

관세 효과만 아직 전개되기 전인 상태.


가장 깨끗한 기초가격.

그래서 1,380원이다.


참고로 관세 확정 전 7월 중순 환율은 1,370원대였다.

7월 31일 확정 후 8월 13일까지의 약 10원 상승은 "관세 존재 인식"에 해당한다.

기준환율을 1,370원으로 잡아도 된다. 이건 구조적 균형축이다.

어느 값을 쓰든 결론은 같다. 이유는 5장에서 한번 풀어보자.


그리고 1,380원 이후 일어난 일.

원달러는 1,380원에서 1,470원대까지 약 90원 올랐다.

역사적으로 이 규모의 상승은 IMF급, 금융위기급에서나 나왔다.

그런데 2025년 하반기에는 IMF도 없었고, 금융위기도 없었고,

전쟁도 없었고, 계엄도 없었다.


있었던 건 관세 하나뿐이다.


동 기간 기존 변수를 확인하면,

미국 기준금리 4.5% 동결. 한국 기준금리 2.5% 동결. 금리차 변동 없음.

달러인덱스 횡보. 한국 경상수지 흑자 유지.


기존 변수 중 90원을 설명할 만한 것이 없다.

그러면 이 90원은 어디서 온 건가.


4장: 미국의 설계 논리 - 실질 10%의 확보

한 가지 분명히 해두겠다.


이하의 '실질 10% 확보, 5% 환율 상쇄 허용' 구조는 미국 정부가 공식 문서로 발표한 내용이 아니다.

공개된 관세율과 OECD TiVA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운 나만의 블랙박스다.


다만 이 블랙박스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동시에 성립한다.

그 의미는 9장에서 같이 확인해보자.


4.1. 미국은 관세로 뭘 원하는가

리쇼어링이다. 제조업의 본국 회귀.

그리고 진영 구분. 공급망의 DMZ.


관세를 부과하면 상대국 통화가 절하된다. 당연한 반응이다.

수출이 비싸지니까 환율로 상쇄하려 한다.


미국이 이걸 모를까. 당연히 안다.

그래서 미국은 상쇄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는다.

일정 범위를 허용한다. 단, 실질 부담은 유지한다.


4.2. 숫자로 보자

관세 15%.

여기서 미국이 가져가려는 실질 부담: 10%.

상대국에 허용하는 환율 상쇄분: 5%.

15% - 10% = 5%.

이 5%가 모든 계산의 출발점이다.


“왜 하필 10%인가. 왜 5%인가.”


1장을 기억하라.

이 행정부의 관세 공식은 뭐였나.

ε × φ = 4 × 0.25 = 1. 상쇄.

남은 건 무역적자 ÷ 수입액 ÷ 2.

한 줄 나눗셈이다.


그리스 문자로 포장했지만 실제로는 엑셀 한 칸이었다.

AEI가 비판했고, BBC가 비웃었고, USTR 스스로가 인정했다.


이런 행정부가 환율 허용선은 복잡하게 만들었을까.

15 ÷ 3 = 5. 나머지 10.


메인(관세율)이 엑셀 한 칸인데

부속(환율 허용선)이 복잡해질 이유가 없다.

행정적 단순함이 이 행정부의 약점이 아니다.

특성이다.


4.3. 5%는 명목이 아니라 체감이다

여기가 핵심이다. 놓치면 안 된다.

미국이 허용하는 5%는 환율이 5% 떨어지는 것을 허용한다는 뜻이 아니다.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5%를 허용한다는 뜻이다.


2장에서 봤다.

환율이 절하되면 혜택은 DVA만큼만 남는다.

수입 중간재(FVA) 비용이 올라가서 일부가 상쇄되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이 관세 15%를 맞았다.

환율이 7.11% 절하되면 어떻게 되나.

DVA가 70.3%이므로 수입 중간재(29.7%)의 비용이 함께 올라간다.


명목 7.11% 절하의 실질 효과는,

7.11% × 0.703 = 5.0%.

명목으로는 7.11%가 떨어졌는데 기업이 체감하는 건 5%뿐이다.


일본은?

환율이 5.77% 절하되면,

5.77% × 0.867 = 5.0%.

일본은 DVA가 높으니까 더 적게 절하해도 같은 5%를 체감한다.

image.png

양쪽 다 10%다.


DVA가 다르니 명목 절하율은 다르지만, 미국이 가져가는 실질 부담은 정확히 같다.

이게 미국이 의도한 리쇼어링 유인이다.


10%의 실질 관세 부담이 남아야 기업들이 "차라리 미국에 공장 짓자"고 결정한다.


4.4. 왜 우방국만 이런 대우를 받는가

한국과 일본은 안보동맹이 있다.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이다.

이런 나라에는 10%의 실질 부담만으로 충분하다.

때리되, 죽이지는 않는다.


중국은?

145%.

환율 상쇄고 뭐고, 아예 장사를 못 하게 막는 숫자다.

image.png

가운데 줄. 미국에게 최적인 지점이다.

기업은 미국으로 가야 할 유인이 있고, 환율은 안정되어 있고, 동맹은 유지된다.


이게 "21세기판 조공"의 정밀 설계도다.


5장: 계산 과정 - 5단계

재료를 정리하자.

1. 관세: 15%.

2. 환율 상쇄 허용분(가설): 5% (기업 체감 기준).

3. 한국 DVA: 70.3%.

4. 일본 DVA: 86.7%.

5. 한국 기준환율: 1,380원 (8/12~13 종가).

6. 일본 기준환율: 150.76엔 (같은 시점).


이제, 계산기 하나면 된다. 30초면 끝난다.


5.1. Step 1: 명목 절하율 산출

기업이 체감하는 5%를 얻으려면, 명목으로 얼마나 절하해야 하나.

명목 절하율 = 5% ÷ DVA

image.png

한국은 DVA가 낮다. 수입 중간재 의존도가 높다.

그래서 같은 5%를 체감하려면 더 많이 절하해야 한다.


일본은 DVA가 높으니 적게 절하해도 된다.

미국은 이 차이를 안다. 그래서 허용한다.


어차피 미국이 가져가는 10%는 변하지 않으니까.


5.2. Step 2: 조정환율 산출

기준환율에 명목 절하율을 적용한다.

조정환율 = 기준환율 × (1 + 명목 절하율)

image.png

한국, 1,478.12원.

일본, 159.46엔.


이게 TiVA-DVA 블랙박스의 정밀값이다.


5.3. Step 3: 달러 전환

미국은 모든 것을 달러로 본다.

원화 1,478원이든 엔화 159엔이든, 미국 관료의 눈에 보이는 건 달러 소수점이다.

달러 가치 = 1 ÷ 조정환율

image.png


5.4. Step 4: 달러 라운드넘버 올림

$0.006271과 $0.006766.

이 소수점을 그대로 쓰는것 보다 깔끔하게 올림한다고 봤다.

image.png

왜 올림인가. 왜 내림이 아닌가.

달러 가치를 올리면 상대국 통화의 절하 허용 범위가 좁아진다.

미국에 유리하다.


내림하면 절하를 더 허용하게 된다. 미국에 불리하다.

미국이 자기에게 불리한 방향을 택할 이유가 있나. 없다.


일관되게 올림. 미국 이익 극대화 방향.


5.5. Step 5: 환율 상한 도출

올림한 달러 라운드넘버를 다시 상대국 통화로 뒤집는다.

환율 상한 = 1 ÷ 달러 라운드넘버

TiVA 정밀 계산값1,478.12원이다.

image.png

본문에서 말하는 '1,470원'은 이를 훼손하는 축약이 아니라,

Step 4~5의 달러 라운드넘버 올림을 거친 정책 밴드의 표현이다.


한국, 1,470원.

일본, 160엔.


14화에서 내가 쓴 숫자다.

15화의 시나리오 3에서 "160엔 돌파"를 경계선으로 설정한 이유다.


그리고 3장에서 남겨둔 질문에 답하겠다.

"기준환율을 1,370원으로 잡아도 결론은 같다"고 했다.

1,370 × 1.0711 = 1,467.41원.

달러 전환: $0.0006815.

올림: $0.00069.

역산: 1 ÷ 0.00069 = 1,449.28원.

아니면 올림을 $0.00068로 하면?

1 ÷ 0.00068 = 1,470.59원.

$0.0068과 $0.0069 사이. 어느 쪽이든 1,450~1,470원 범위다.


TiVA 정밀값(1,467원)은 밴드 상단 1,470원에 여전히 근접한다.

기준환율이 1,370원이든 1,380원이든,

상단은 1,470원대로 수렴한다.


6장: 3층 구조 - 칼럼, 블랙박스, 현실

숫자를 세 겹으로 쌓아보자.


1층은 칼럼이다.

14화와 15화에서 독자에게 제시한 숫자.

라운드넘버. 기억하기 쉽게, 직관적으로.


2층은 블랙박스다.

TiVA-DVA 기반의 정밀값.

공식과 데이터가 있고, 누구나 계산기로 재현할 수 있다.


3층은 현실이다.

실제 시장에서 찍힌 환율. 베센트가 움직인 날짜와 가격.

image.png

한국.

칼럼에서 1,470원이라고 썼다.

블랙박스를 열면 1,478.12원이다.

현실에서 1,477.5원을 찍자 베센트가 움직였다.

블랙박스와 현실의 차이, 0.62원.


일본.

칼럼에서 160엔이라고 썼다.

블랙박스를 열면 159.46엔이다.

현실에서 159엔을 돌파하자 레이트 체크가 나왔다.

블랙박스와 현실의 차이, 0.46엔.


1층은 독자가 "대충 여기쯤"이라고 감을 잡게 해준다.

2층은 "정확히 왜 여기인지"를 보여준다.

3층은 "실제로 여기서 터졌다"를 확인해준다.


이 글은 2층을 공개하는 작업이다.

그리고 3층이 2층을 증명해주었다.


7장: 실증 검증 - 베센트 개입 타임라인

숫자가 맞았다는 건 보여줬다.

이제 순서를 보자. 누가, 언제, 어떤 환율에서, 무슨 말을 했는가.


7.1. 한국

image.png

블룸버그: “이례적인 직접 지지.”

KBS: “베센트 구두개입 이후 환율 1,470원 아래로.”

동아일보: “반짝 급락 뒤 장중 다시 1,470원.”

TiVA 계산값 1,478.12원.

베센트 개입 시점 종가 1,477.5원.

차이 0.62원.


7.2. 일본

일본은 더 복잡하다. 베센트가 여러 차례에 걸쳐 움직였다.

image.png

TiVA 계산값 159.46엔.

레이트 체크 발동 시점 159엔+.

차이 0.46엔 미만.


한 가지 눈여겨볼 게 있다.

베센트는 1월 28일에 "절대 개입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그런데 3주 뒤 연준이 "재무부 요청이었다"고 인정했다.

부인하고, 들통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넘어간다.

이게 심판의 특권이다.

룰을 정하는 사람은 룰을 어겨도 된다.


14화에서 내가 쓴 문장이 있다.

이게 공정한가? 당연히 아니다. 하지만 이게 힘의 논리다.

6개월 뒤, 그 문장이 그대로 현실이 됐다.


7.3. iM증권 리서치가 본 방어선

하나 더 있다.

2026년 1월 15일, iM증권이 리서치 보고서를 냈다.


제목: “베센트 장관의 이례적인 원화 구두개입.

이 보고서에 이런 문장이 있다.


달러-원 1,480원, 달러-엔 160엔이 방어선.

증권사 리서치가 시장 데이터를 보고 도출한 방어선이 1,480원과 160엔이다.


TiVA 정밀값1,478.12원159.46엔이다.

칼럼에서 제시한 라운드넘버는 1,470원과 160엔이다.

세 개가 같은 곳을 가리키고 있다.

방법은 다르지만 도착지는 같다.


8장: 25% 관세의 위치

“15%가 영원할까?”

14화에서 나는 "15%는 영원하다"고 썼다.

팩트체크에서 AI는 "상수보다 더 가혹했다. 15%는 편도 레버였다"고 평가했다.

AI가 맞았다.


타임라인을 보자.

image.png

보이는가.

25%가 원래 관세율이다.15%는 협상으로 깎아준 숫자다.

$3,500억 투자를 약속했기 때문에 15%가 된 거다.

약속을 안 지키면? 원래 값으로 돌아간다.


25%는 관세율이 아니다.

벌칙 카드다.

합의 이행해. 안 하면 25%로 돌려놓을게.

한국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을 추진하고,

예비심사위원회를 출범시킨 이유가 이거다.

25%가 무서워서.


팩트체크에서 AI가 "조공이 비유에서 제도가 됐다"고 평가했는데,

정확히 이 구조 때문이다.


이 블랙박스 분석과의 관계를 정리하면 이렇다.

15% 관세가 유효한 한, 환율 상한 1,470원도 유효하다.

15%가 25%로 바뀌면? 계산을 다시 해야 한다.


25%에서 실질 확보분이 몇 %인지,

환율 상쇄 허용분이 몇 %인지,

전부 재설정된다.


하지만 방법론은 같다.

DVA는 안 변한다. OECD 데이터니까.

바뀌는 건 관세율 하나뿐이고,

Step 1부터 다시 돌리면 된다.

엑셀 한 칸 바꾸면 끝이다.

미국도 그렇게 할 거고, 우리도 그렇게 하면 된다.


9장: 논리적 타당성에 대한 나의 생각.

A. 이론적 근거

Jeanne &Son (NBER Working Paper 27654, 2020).

미국의 대중 관세 10%가 위안화 약 6.7% 절하를 유발했음을 실증했다.

상쇄 계수 약 0.67.

“관세를 매기면 상대국 통화가 절하된다.”

이 분석의 전제와 정확히 일치한다.


Gopinath &Neiman (시카고대, 2025.12).

이 논문은 필자가 이미 실전에서 써먹은 뒤에 나온 학술 연구다.


핵심은 이렇다.

미국이 관세를 매기면, 그 관세는 거의 그대로 가격에 전가된다.

전가율 80~94%. 관세 15%면 소비자 가격이 거의 15% 가까이 오른다는 뜻이다.


그런데 환율은 다르다.

상대국 통화가 15% 절하되어도 가격에 미치는 효과는 그 절반 수준밖에 안 된다.

왜? 수출품 안에 수입 중간재가 섞여 있기 때문이다.


환율이 떨어지면 수출품은 싸지지만, 그 안에 들어간 수입 부품은 동시에 비싸진다. 서로 상쇄된다.

이 상쇄의 크기를 결정하는 게 바로 수입 중간재 비중, 즉 DVA의 이면(FVA)이다.


시카고대가 2025년 12월에 이걸 학술적으로 증명했다.

하지만 이미 필자는 2025년 8월에 이미 같은 변수를 잡고 환율 상한선을 도출해서 두 나라에서 맞췄다.


"상쇄의 크기를 뭐가 결정하는가"로 질문을 확장해서 OECD TiVA의 DVA에 도달한 것이다.


B. 데이터의 객관성

DVA - OECD TiVA 2023년판. 한국 70.3%, 일본 86.7%. 국제기구 공식 통계.

기준환율 - 시장 종가. 누구나 확인 가능.

관세율 15% - 백악관 행정명령. 확정 수치.

어느 하나도 내가 임의로 설정한 숫자가 아니다.


C. 계산의 재현 가능성

1. 5% ÷ 0.703 = 7.11%.

2. 1,380 × 1.0711 = 1,478.12.

3. 1 ÷ 1,478.12 = 0.0006766.

4. 올림 → 0.0068.

5. 1 ÷ 0.0068 = 1,470.59 =1,470원.


계산기 하나. 30초.


D. 예측과 실제의 일치

2025년 8월 13일, “1,370~1,470원이 밴드.” 1400원대 뉴노멀.

이후 원달러는 해당 범위에서 움직였다.

밴드 상단 1,470원에 도달하고,

TiVA 정밀값 1,478원에 근접한 1,477.5원에서 베센트 개입.

일본도 TiVA 정밀값 159.46엔에 근접한 159엔에서 개입.

두 나라 모두 계산값과 실제 개입 환율의 차이가 1원, 0.5엔 이내.


E. 내 블랙박스를 싫어할려면

다섯 가지 중 하나를 증명해야 한다.


첫째, OECD DVA 데이터가 유의미하게 틀렸다.

TiVA는 70개국 이상 통계청과 OECD가 공동 산출한다.

특정 국가 값만 오류일 가능성은 극히 낮다.


둘째, 한국 1,470원과 일본 158~159엔이 순수한 우연이다.

한 나라만 맞았다면 우연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DVA 구조가 완전히 다른 두 나라에서(70.3% vs 86.7%),

같은 방법론으로 도출한 상한선이 동시에 실제 개입 시점과 일치했다.

두 개의 독립적 결과가 동시에 우연일 확률. 계산해보라.


셋째, "15% ÷ 3 = 5%"가 자의적이다.

솔직히 말하겠다. 이게 가장 약한 고리다. 하지만 이것도 생각해보라.

관세율 자체가 ε × φ = 1이라는 가정 위에 단순 나눗셈으로 만들어졌다.

관세 산출이 이미 "행정적 편의"에 기반하고 있다.

환율 허용선이 같은 논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 행정부의 의사결정 패턴과 일관된다.

이건 블랙박스의 약점이 아니다. 분석 대상(정책)의 특성이다.


넷째, 달러 라운드넘버 올림이 자의적이다.

올림 방향이 일관되게 미국에 유리하다.

내림하면 상대국에 유리해진다.

미국이 자기에게 불리한 방향을 택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결과값(1,470원, 158~159엔)이 실제 개입선과 일치한다.

올림이 맞았다는 걸 현실이 증명해준 셈이다.


다섯째, 베센트의 개입이 환율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였다.

1월 14일 베센트가 X에 올린 글을 다시 읽어보라.

“원화 가치 하락은 펀더멘털과 일치하지 않는다.”

환율을 직접 언급했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

“엔화 약세 우려 공유.”

레이트 체크.

환율 아닌 다른 이유를 찾기가 오히려 어렵다.


F. 블랙박스 공개의 이유

한 가지 더 말해두겠다.

OECD TiVA의 DVA로 관세-환율 상한선을 도출한 공개 분석은,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선례를 찾지 못했다.

학술 논문에서 DVA는 GVC 참여도 측정, 무역 구조 분석, 환율 전가율 추정에 쓰인다.


하지만 "15% 관세 하에서 미국이 허용하는 환율 절하 상한을 DVA로 도출한다"는

프레임워크는 월스트리트 대형 IB의 공개 리서치를 포함해 선례가 확인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G. 종합

굳이 이론적 뿌리를 찾자면,

NBER, 시카고대, PIIE, IMF 데이터는 100% 공개 출처.

예측은 5개월 뒤 두 나라에서 동시에 실현되었다.


물론 반박 가능한 지점은 존재한다.

하지만 반박을 위해서는

"두 나라에서 동시에 우연이 일어났다"거나

"OECD 데이터가 틀렸다"를 먼저 이야기 해야하지 않을까.


10장: 구조 요약 - 미국의 엑셀 한 장

전체를 한 장으로 압축해서 보자.

image.png


관세와 환율, 같은 팀이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다.

image.png

같은 팀(USTR + 재무부)이, 같은 스타일(단순 엑셀)로,

같은 목적(관세 실효성 확보 + 리쇼어링 유인)을 위해 만든 것으로 해석하는게 어떨까.


다시 한 번 분명히 한다.

미국 정부가 환율 상한을 이 방식으로 관리한다는 공식 확인은 없다.

이것은 칼럼에서 제시한 숫자들의 계산 과정을 공개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 DVA 구조가 전혀 다른 두 나라에서,

계산값과 실제 개입 환율이 동시에 일치했다. 이것이 이 블랙박스의 가장 강력한 근거다.


14화에서 나는 이렇게 마무리했다.

관세는 상수, 환율은 레버, 미국은 심판.”

이제 그 문장 뒤에 한 줄을 더 붙일 수 있다.

“그리고 심판의 호루라기는 DVA로 만들어져 있다.”




1. 마나월드 코멘트: 바라는점.

본 칼럼은 하나의 가설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필자는 2025년 하반기 한·일 환율 국면에서 그 가설이 실제로 작동했음을 보여주었다고 판단합니다.

이 글의 핵심은 환율 일반이론의 완결판을 선언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평상시에는 예측 불가능한 환율도,

특정 국면에서 핵심 변수들이 상수화되면 조건부 예측 가능성이 발생한다는 점을 구조적으로 제시하고,

구체적 사례를 통해 가설이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었다는 데 있습니다.그


이 프레임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환율·관세·정책반응을 분석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서 확장·수정·검증되기를 바랍니다.


2. 마나월드 코멘트2:

TiVA 데이터는 약 3년의 시차가 있습니다.

2025년 가을에 발표되어 2026년에 업데이트되고 있는 최신판이 2022년 기준입니다.

제가 집필할 당시 최신 자료는 2020년 기준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TiVA 원본 데이터는 CSV 파일로 약 5GB입니다.

엑셀로는 다 열리지도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참고문헌-

관세 공식 및 비판

1. USTR, "Reciprocal Tariff Calculations," 2025.4

2. BBC, "How were Donald Trump's tariffs calculated?" 2025.4.3

3. Reuters, "Trump's tariff formula confounds the world, punishes the poor," 2025.4.3

4. Fortune, "Trump's tariff formula has fancy Greek symbols. No one is sure why," 2025.4.4

5. Fortune, "Trump's tariff formula 'was rigged' to get higher rates," 2025.4.7

6. AEI/Axios, "Trump tariffs based on massive error, conservative think tank says," 2025.4.6

7. Forbes, "Trump's Tariff Formula Slammed As 'Fake' And 'Incredibly Stupid'," 2025.4.3


한·일 15% 관세 확정

8. CNBC, "Trump announces steep tariffs on 14 countries starting Aug. 1," 2025.7.7

9. NYT, "Trump Revives Trade War, Threatening Steep Aug. 1 Tariffs on Allies," 2025.7.7

10. Reuters, "Trump says US will set 15% tariff on South Korean imports under new deal," 2025.7.31

11. 백악관, Executive Order 14326 (Further Modifying the Reciprocal Tariff Rates), 2025.7.31

12. Korea JoongAng Daily, "Trump signs executive order locking in Korea's 15% tariff rate," 2025.8.1


TiVA·DVA 데이터

13. OECD, Trade in Value Added (TiVA) 2023 edition, 2020년 기준 데이터

14. OECD, "ICIO-TIVA Highlights: GVC Indicators for Korea," 2023

15. WTO/OECD, TiVA Japan country profile

16. OECD, "Guide to OECD Trade in Value Added (TiVA) Indicators, 2023 edition"


학술 논문

17. Jeanne, O. & Son, J., "To What Extent Are Tariffs Offset By Exchange Rates?" NBER Working Paper 27654, 2020 / PIIE Working Paper 20-1, 2020

18. Gopinath, G. & Neiman, B., "The Incidence of Tariffs: Rates and Reality," BFI Working Paper 2025-151, 시카고대, 2025.12


환율 데이터

19. FRED (Federal Reserve Economic Data), South Korean Won to U.S. Dollar Spot Exchange Rate

20. 한국은행/서울외환시장 일별 환율

21. Yahoo Finance / Exchange-rates.org, USD/KRW 및 USD/JPY 일별 데이터


기준금리

22. 미 연준 FOMC, 2025.7.30 (4.50% 동결)

23.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2025.5.29 (2.50%)


1,400원 돌파 역사

24. IMF, "Korea: Request for Stand-By Arrangement," 1997.12

25. 한국은행/미 연준,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2008.10.30

26. FRED/한국은행, 원달러 환율 시계열 (1990~2026)


베센트 개입 - 한국

27. 중앙일보, "美재무 구두개입? '원화 약세, 韓경제 펀더멘털과 부합 안해'," 2026.1.14

28. 조선일보, "美재무 '원화 약세 과도' 이례적 구두 개입에 환율 하락," 2026.1.15

29. KBS, "베센트 구두개입 이후 환율 1,470원 아래로," 2026.1.15

30. 한겨레, "미 재무장관 '이례적 구두 개입'에…환율 1460원대 급락," 2026.1.15

31. 문화일보, "베센트 한마디에 환율 10원 내려… 블룸버그 '보기 드문 공개지원'," 2026.1.15

32. 동아일보, "美 이례적 구두개입에도, 환율 반짝 급락뒤 장중 다시 1470원," 2026.1.16

33. 연합인포맥스, "달러-원, 美 재무장관 구두개입에 10원 넘게 급락," 2026.1.15

34. Bloomberg, "Bessent gives rare direct support to Korean won," 2026.1.15


베센트 개입 - 일본

35. Bloomberg, "Bessent urges BOJ rate-hike room for Japan," 2025.10.28

36. WSJ, "Fed Rate Check Gives Boost to Yen," 2026.1.24

37. Financial Post, "Dollar Pressure Mounts as Traders Reopen Debasement Debate," 2026.1.25

38. Financial Post, "What the sinking U.S. dollar means to Canada and world," 2026.1.29

39. MEXC, "BitMEX founder warns Fed dollar printing to support yen," 2026.1.24

40. Newsquawk, "Fed confirmed USD/JPY rate check on behalf of US Treasury in January," 2026.2.18

41. Energy News/OE Digital, "U.S. authorities had taken the initiative to conduct the January rate check," 2026.2.25


iM증권 리서치

42. iM증권, "Economy Brief - 베센트 장관의 이례적인 원화 구두개입," 2026.1.15


25% 관세 관련

43. 백악관, 상호관세 행정명령, 2025.4.2 (한국 25% 원래 기본값)

44. Reuters, 트럼프 25% 원복 위협 보도, 2026.1.26

45. Trade Compliance Resource Hub, Tariff Tracker (한국 25% "Threatened" 상태), 2026.2.12


4. 관련 원문 글모음

https://brunch.co.kr/@manaworld/49


https://brunch.co.kr/@manaworld/51


https://brunch.co.kr/@manaworld/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