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

25년 11월 01일

by 월이

Q : "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라 이 질문은 내게는 간단하다.

평생을 함께 할 소울메이트를 찾는 것.


나는 이 소망 하나다.

나는 이 소망인 이유는 많다.


내가 무너질 때 내 소울메이트를 생각하며 일어날 수 있고,

만약 스스로 일어나 수 없더라도 소울메이트의 손을 잡고 일어나면 되니까.

소울메이트가 무너질 때 나도 손을 내밀 거다.

혼자 일어나고 싶어 하면 혼자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내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소울메이트가 나를 잡아줄 거고,

그렇게 나를 잡아준 소울메이트의 손에 안정감을 찾고 싶다.


그저 불안정한 나를 위해 존재해달라는 것은 아니다.


나도 소울메이트도 불안정하기에 서로가 서로의 보완점이길 바랄뿐이다.

나는 소울메이트의 불안정함을, 소울메이트는 나의 불안정함을 보완할 수 있길 바란다.


인간은 불안정해서 서로 퍼즐처럼 맞물리는 소울메이트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을 찾고 믿는다는것부터 운명을 믿는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보인다면 당신의 시선이 맞다.

난 내 스스로 길을 만들지만 소울메이트는 있다고 생각한다.


길까지 정해진 운명은 따르고 싶지 않다.

난 그저 소울메이트를 찾는다.


어쩌면 붉은 실을 믿는걸지도?


A : " 붉은실소울메이트를 찾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