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으세요. 나 자신을.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성장하고 싶다면.
새의 믿음이 '나뭇가지'가 아닌
'날개'에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네가 무슨 작가야. 글쓰기? 책을 쓴다고? 치워라. 치워. 접어라 접어."
"너 시간도 돈도 없는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어떻게 살래? 아는 작가라도 있어? 전공도 안 했잖아. 글쓰기 그거 배부른 소리야."
더 높은 나뭇가지에 올라서
시야를 넓히는 깨달음도
필요합니다.
당신의 꿈은
'하다 보니' 어느새
이뤄져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