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보이는 마포에서 2024년 12월 8일(일) 오후 3시에 모입니다
한강이 '보이는'
마포 한강뷰 모임공간에서
12월 8일(일) 오후 3시 ~
한강 작가의 책 <소년이 온다>를
이야기합니다.
팩트체크: 《소년이 온다》를 가장 먼저 추천하는 건 《작별하지 않는다》가 출간되기 전에 했었던 답변이었음. 이번 노벨위원회의 전화인터뷰에서는 가장 최근작인《작별하지 않는다》부터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음.
12월 수상식을 앞둔 주말에, 한강이 보이는 공간에서 독서모임을 엽니다.
스레드, 브런치스토리,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선착순 7명 모집 마감을 하니 아래 신청 링크로 늦지 않게 신청해 주세요^^(이동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