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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연필 Dec 01. 2019

랄로 시프린

Tango

랄로 시프린의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로미오와 쥴리엣이 떠오른다.


시대를 초월해 전해지는 사랑이야기처럼

프리즘을 통과한 빛이 번져나가듯이

린치, 가슴에 땅고라는 멍이 짙게 남는다.


#N행시 #땅고 #랄로시프린 #김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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