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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계절 표현
봄 한 송이
여름 한 잔
가을 한 장
겨울 한 숨
세상에.. 신은 그녀에게 왜 모든 것을 주었나. 솔직히 너무했다. 신을 원망하다 나도 한 번 해보았다.
봄 향기에 깨어나,
여름 빛에 눈뜨다,
가을 이불속에서
겨우내 잠자다.
......
이거 저거 해보다 다 지우고 이거 하나 남았다.
아무리 해도 안된다. '봄 한 송이'를 어떻게 넘나.. ㅜㅠ
꿈 많은 어른입니다. 내 마음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