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 매일의 소통, 팬들이 준 기쁨
이것을 보았던 아름이는 자신도 모르게 흥이 나고 기분이 좋아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오프닝 음악이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 아름이는 잠시 학교 과제를 하는 동안에도 방송 채팅으로 사람들의 안부와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저녁은 드셨나요?' 등의 글을 확인했습니다. 아름이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글들로 채팅창이 가득했습니다. 잠시 뒤 아름이는 학교 과제를 중간 정도 했을 때, 사람들이 자신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채팅을 보면서 마이크를 올려 사람들에게 멘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잠시 과제를 하느라 여러분들 쳐주신 채팅을 이제서야 보았네요.^^ 저는 이미 저녁은 챙겨 먹은 상태고요 이미 방송할 에너지는 가득한 상태니깐 제가 방송을 켜고 있는 거 아닐까요?^ 여러분들은 다들 저녁은 드셨나요? 저를 걱정해주시는 만큼 여러분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ㅎㅎ지금 여러분들께서 들으신 곡은 가수 조이의 안녕이라는 곡이구요 여러분들이 오늘 하루 안 좋았던 일들 다~ 잊고 오늘 하루 마무리의 밤도 좋은 밤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곡을 선택을 해보았습니다.ㅎㅎ 저의 선곡 괜찮았나요?" 아름이가 질문을 하자 청취자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아름이의 질문에 답변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네네 선곡 완전 좋아요,ㅎㅎ"
"이런 노래 처음 듣는 곡인데 가사가 좋네요"
"아름님 한 센스 하시네요 선곡하신 거 굿이에요\~\!\!^^"
저는 이 노래도 좋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시경 노래 중에 두 사람이라는 노래도 좋아해요\!"
등 여러 반응들이 보이면서 아름이의 방송 분위기는 훈훈하게 이어져갔고, 아름이는 사람들의 반응들에 답변하기 위해 멘트를 이어갔습니다. "네네 이 노래 좋죠? 오?? 저도 성시경의 두 사람이라는 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한 분은 저랑 노래 취향이 비슷한 거 같네요?ㅎㅎ그럼 이제 여러분들이 듣고 싶은 노래들이 있으시다면 편안하게 신청해주세요.\!\!^^ 바로 즉시 틀어드립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듣방하셔도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