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가장 근원적인 능력

by 물 긷는 자 연지신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로마서 12:9)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로마서 12:12-23)


사랑만이 오래도록 기억된다.

사람은 결국 사랑의 힘으로 살기 때문에 그렇다. 사랑은 세상을 움직이고 유지시키는 가장 근원적인 능력이다. 그 한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인간의 다양한 이야기, 시와 노래, 사건들은 거의 사랑이야기다. 미움, 상실, 이별, 죽음 등도 결국 사랑 이야기다. 이처럼 인간은 영혼 깊숙한 곳에서 사랑을 갈망하는 존재이다. 이것은 오직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울 수 있다.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사랑하면 채워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이 오직 사랑만이 답(答) 임을 보여주신다. 사랑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다. 내 힘이 아닌 말씀과 기도를 힘입는다. 환난 가운데 소망을 본다. 이것은 단순한 위로에 그치지 않는 치유와 회복의 능력이다.


미워해봐야 상처만 도진다. 계속 미움과 원망으로 생채기를 내니, 마음의 상처는 아물지 않고 평생 남아 쓴 뿌리가 된다.


사랑밖에 없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사랑이 능력이다.

하나님이 사랑의 근원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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