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상상을 담아 - 샌프란시스코 - 소살리토 마을 - 골든게이트
1-8. 드디어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지가 옮겨졌다. 샌프란시스코에서 1박 2일 여행기.
샌프란시스코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바로 렌터카를 빌렸다! 이동경비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우린 대륙의 이곳저곳 바닷가를 둘러봐야하기 때문에!!
"얘들아, 가자! 샌프란시스코의 골든게이트 브릿지!
그 다음 우리 숙소가 있는 소살리토로!! "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보통은 시티 내부를 구경하지만
우리는 렌터카를 타고 바로 골든게이트브릿지를 건너서 시외곽으로 넘어갔다. 목적지는 바로 소살리토!
휴양도시 소살리토!
소살리토(Sausalito)는 캘리포니아의 도시로,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4마일(7km) 떨어져 있다.
소살리토의 인구는 2010년 인구조사 기준으로 7,061명.
이곳은 골든게이트브릿지, 한국말로는 금문교라 불리는 다리 북쪽 끝에 위치해 있고, 그 다리가 건설되기 전에 철도, 자동차, 여객선 교통의 종착역 역할을 했다.
우리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온 이유가 바로
소살리토에서 배를 타고 골든게이트브릿지 아래를 지나는 것이었다.
이 배를 타면
우리는 독특한 관광 명소를 만날 수 있다.
Ferry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가면서,
영화 속에서나 봤었던 실제 바다 위 감옥!
알카트라즈는 미국 서해안 최초로 등대를 완공한 남북전쟁의 군사 요새로,
군사 감옥으로 사용되다 미국에서 가장 무서운 연방 교도소가 되었다.
소살리토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들어가는 여객선은 골든게이트브릿지 아래를 지나가는데
이 배를 탑승하면
엄청 유명한 '알카트라즈 교도소'을 배 위에서 볼 수 있다!
자.
여기까지가
위키백과, 나무 위키 소개.
일명 ‘더 록(The Rock)’이라 불린다. 피셔맨스 워프에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알카트라즈는 태평양 연안에 세워진 최초의 등대였으나 1934년 이후 알 카포네, 조지 켈리와 같은 악명 높은 죄수들을 수감하는 연방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바람과 안개가 잦은 섬에 자리 잡은 이 섬은 샌프란시스코가 가깝게 보이지만 사실은 멀리 떨어진 곳에 있고 그 사이를 흐르는 바닷물은 수온이 낮고 물살이 센 것으로 유명하다. 1963년 마지막 이감자를 밖으로 내보냈고 1970년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우리는 미친 스케줄로,
라스베이거스에서 밤새고 무박 도깨비여행 후에
비행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서 렌터카를 빌려 달려온 소살리토다.
에너지드링크부터 원샷!
"와...... 진짜 피곤해 죽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일찍 도착해서 쉴곳도 없다 ㅋㅋㅋ"
다같이 길바닥에서 잠시 쉰다 ㅋㅋㅋ
워낙 부촌이라 이쁜 집들이 많았는데
남의 집이지만 이뻐서 사진도 찰칵! 기록으로 남겨두었다. (아침 8시? 엄청 이른 시간이라 가능!!)
밤새고 비행기 타고 장시간 운전을 2일간 해서...
매우 상태가 안 좋았지만
열심히 사진 찍으면서 돌아다녔다.
"우리는 청년이니까!! 남는 게 체력이고, 한국 돌아가서 기절하면 된다!"
계속 강제 주입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이렇게 말하고 다녔다!
약간 부산 느낌이 가득한 요트 선착장.
역시나 부자들이 많이 사는 마을답다.
제주도는 이런곳이 없나???
있어도 좋을 것 같은데..........
아침에는 잔잔한 바다 위에서 패들보드를 타고,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가득한 소살리토.
너무 이쁜 곳이 많아서 영상을 가득 남기고
오션뷰로 둘러싸인 맛집으로 소문난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2일간 차로 운전만 하느라,
프랜차이즈 식당에,
포장음식에....
편의점 음식들만 먹어서
"부자 동네도 왔는데! 우리도 플렉스 해야지! 이제 제대로 된 밥을 먹어보자!"
좀 비싸도,
미국 바이브도 즐기고,
우리도 비상금 가져온 걸로 진짜 맛난 음식을 즐겨보려고 했는데
음........... 너무 짜고 맛없어서 ㅠㅠ 슬펐다.. 20만 원어치.....
다 못 먹었다 ㅋㅋ
미국와서 먹는 음식마다 너무 짜다고 느꼈는데..
그건 어딜가나 똑같은가보다.
뷰 맛집이었다..
창가에서 바라보는 오션뷰는 끝내주더라..
샌프란시스코 기념샵 가서, 나를 위한 선물로 여행기념 티셔츠도 샀는데
너무 이쁘니까! 이런 건 꼭 찍어야 된다며 사진 남기기♡
샌프란시스코 티셔츠 사서 기분 좋았고, 식전빵도 맛있게 먹었는데...
메뉴도 잔뜩 시켜서,
사진 찍으면서 잔뜩 기대했단 말이지.......
우리 정말..
비싼 메뉴 많이 시켰는데.. 실제로 맛없었다는 ㅋㅋㅋ
보기에만 이뻐 보인다...
하.. 이 비싼 음식들이.. 맛이 없다니
미국여행 시작하면서
급한 대로 저렴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사 먹은 메뉴가 더 맛있었다는 게 어이없다.
스테이크 왜 이리 짜냐며... 차라리 감튀가 낫다며ㅋㅋ
식사는 끝냈으니 배 타는 선착장으로 가자.
우리는 편안한 식사시간을 즐긴 후에 여유롭게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 와본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소살리토 마을.
골든게이트브릿지 아래를 가로질러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유람선을 타러 가본다.
두근두근, 미국의 해상 감옥 알카트라즈! 설렘 가득 긴장을 안고 떠나 본다.
부촌마을 - 이 느낌은 제주도에 없으므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