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편_마귀짓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통해 역사한다

"나에게 가짜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마저도 복음으로 사용하신다."

by 보드미

가장 가까운 입술을 통해 역사하는 악,

하지만 복음은 더 깊이 일하시고

하나님은 그마저도 복음으로 사용하신다.


오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내게 말했다.


“너 글 다 가짜야.”


'어떻게 말을 저렇게 할수있지?'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떨며 쓴 글인지,

얼마나 눈물로 버텨온 시간인지

그는 모른다.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비아냥거리며 내 마음을 흔들던 그 사람.

“장작가~ 좋겠어? 사람들한테 인정받게 생겼네?!”

그 말 한마디가 내 영혼을 찔렀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다.

그의 입술을 통해 일하는 존재가 그 사람,

자신이 아니라,

마귀의 속삭임이라는 걸.

"오빠를 통해 헛소리하는 마귀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저주받고 떠나갈지어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멀리 있는 악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의 입술이다.


가까운 사람이 더 잔인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상처가 나를 더 진짜로 만든다.


마귀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흔든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일마저도 복음의 통로로 바꾸신다.

나를 정죄하던 말이,

결국 나를 더 단단히 붙들게 하는 은혜의 도구가 된다.


이제 나는 안다.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시선이 더 진실하다는 것을.

사람이 나를 ‘가짜’라 해도, 하나님은 내 중심을 아신다.

그분이 내 글의 증인이시다.


“사람이 중심을 보지 못하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

(사무엘상 16:7)


마귀는 멀리 있지 않아요.
오히려 가장 가까운 사람의 입술을 통해 우리를 흔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일마저도 복음으로 바꾸십니다. 그분은 언제나 ‘중심’을 보십니다.

* 가장 가까운 사람의 말에 무너졌던 순간,

당신은 어떻게 이겨냈나요?



#복음으로 해석하기 #상처가 은혜가 되다

#브니엘의 고백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빛은 어둠 속에서도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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