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의 원칙

도서

by 최지윤

한스 요나스는 그의 명저 《책임의 원칙》에서 젊은이들의 개시성을 말하며 젊은이들의 개시성이 없는 사회는 마치 '고인 물'처럼 썩은 채 발전이 없다는 요지의 말을 했던 기억이 있다. 따라서 사회는 젊은이들의 시각이 필요하고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진보적인 개시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젊은이들의 눈이 필요한데, 우리는 그런 젊은이들을 위해서 무얼 해 줄 수 있을까? 이어서 그가 말하는 책임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어차피 우리 얘들은 게임만 좋아해.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을 거야" 적어도 미래 세대 아이들이 게임을 할지, 자연에서 뛰놀지는 그들의 선택이다. 우리의 의무는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주는 것이다


선택지를 박탈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우리의 의무는 자연을 보존해서 미래세대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것이고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인 것이다. 미래세대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