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보듬는 거다"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세상을 살아가라고 삶이란 굴레에 던져진 순간 우리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이리저리 찔리고 찢기며 고통받고 상처받는다 "삶은 고통이다"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우리는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게 삶의 이면이자 아이러니다
결국 인생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보듬는 거다.
물론 아픈 경험을 해 본 적도 없지만 순전히 이성적인 판단에서 도와야 한다는 도덕적 판단 하에 의무적(선의지)으로 행동하는 선한 사람도 드물게 있긴 하다.
그거... 너무 드물다. 왜냐하면 인간의 행위 동기는 순수이성보다는 욕구나 욕망, 감정이 더 많이 작용한다고 보는 게 내 경험적 판단이기 때문이다. 반대의견은 댓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