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철학으로 보는 현대인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현대인의 스트레스는 일이 많아서라기보다
보이는 것에 너무 끌려다니기 때문에생깁니다.
성과, 평가, 비교, 속도, 숫자. 눈에 보이는 기준이
삶의 전부가 될 때 마음은 쉽게 흔들립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상황을 바꾸기보다
무엇을 본질로 삼을지먼저 정해야 합니다.
첫째, 겉모습을 전부로 믿지 않기
플라톤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세상은 진실 그 자체가 아니라
그림자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겉으로 잘되는 것, 남들보다 앞서 보이는 것,
지금 당장의 평가에 삶을 맡기면 마음은 늘 불안해집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스트레스는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둘째, 비교의 기준을 바꾸기
플라톤에게 중요한 것은 남보다 나은가가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나아졌는가였습니다.
남과의 비교는 끝이 없고, 자기 기준은 마음을 단단하게 합니다.
비교의 방향을 바꾸면 스트레스의 성격도 달라집니다.
셋째, 욕망을 그대로 따르지 않기
플라톤은 마음속에는 이성과 욕망이 함께 있다고 보았습니다.
욕망이 앞서면 마음은 쉽게 흔들리고,
이성이 자리를 잡으면 삶은 안정됩니다.
욕망을 없애려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끌려가지 않으면 됩니다.
넷째, 위를 바라볼수록 마음은 가벼워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플라톤이 말한 좋은 삶은 아래를 내려다보는 삶이 아니라
기준을 위에 두는 삶이었습니다.
기준이 분명해질수록 사소한 일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은 오히려 차분해집니다.
스트레스를 없애려 애쓰기보다
본질을 바라보면 자연히 줄어듭니다.
오늘은 눈앞의 평가보다 조금 더 위를 바라봐도 괜찮습니다.
플라톤이 말한 좋은 삶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가진 삶이었습니다.
***이 글은 플라톤의 철학 중 "이데아, 동굴의 비유, 이성의 사상"을
현대적 관점에서 풀어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