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우정 속에 오가는 존댓말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1부터 10으로 구분할 수 있다면 나에게 친구란 7에서 9 그 사이에 존재한다. 1에서 7까지 가는 그 거리는 멀지만 7에서 9까지 가는 거리는 굉장히 가까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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