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7 9화 도시·공간·이동의 글로벌 구조 실험
2025년,
도시는
더 이상 단순한 생활의 공간이 아니다.
파리,
임대료 급등과 젠트리피케이션,
도시 외곽으로 밀려나는
중산층과 청년.
베를린,
탈탄소 교통,
공공주택 실험,
이주민과 원주민의 갈등이
공간의 구조를 바꾼다.
도쿄,
고령화와 초고밀도,
빈집의 증가와
초연결 스마트시티의 실험이
동시에 진행된다.
뉴욕,
AI 기반 대중교통,
부동산 투기와 홈리스 문제,
노동과 이동의 경계가
더 모호해진다.
한국.
이재명 정부는
공공임대주택 확대,
슬세권·복합주거 플랫폼,
도시재생과 지역균형,
스마트 모빌리티,
녹색교통,
디지털 인프라 확장 등
새로운 도시·공간 실험을
동시에 시작했다.
도시는
사람을 모으는 힘이기도,
사람을 밀어내는 장벽이기도 하다.
1인 가구,
청년,
고령자,
이주민,
모두가
도시의 구조 속에서
새로운 이동,
새로운 공간을 찾고 있다.
공간의 구조는
주거만이 아니다.
이동의 자유,
접근성,
지역 불균형,
공공공간의 소멸,
데이터와 플랫폼이
삶의 동선을
재설계한다.
세계 곳곳에서
도시는
스마트시티,
탄소중립,
공공주택,
모빌리티 혁신,
공간의 공공성 실험으로
끊임없이 구조를 바꾼다.
하지만
기회의 공간이
벽이 될 때,
도시는
불평등과 배제의
새로운 이름이 된다.
오늘,
이 교차로에서
우리는
이 질문에 멈춰 선다.
도시는
누구의 공간인가.
공간은
누구에게
기회의 사다리이고,
누구에게
또 하나의 경계선인가.
다음화 예고
S7 10화 정치·집단지성·신뢰, 민주주의 구조의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