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 9화 기후·식량·물, 생존의 구조
극심해진 더위와
끝나지 않는 가뭄,
예고 없는 폭우와
잦아진 태풍.
기후의 변화는
이제
뉴스가 아니라
몸으로 겪는 현실이다.
곡물값이 오르고
식탁의 풍경이 바뀐다.
이웃나라의 기상이
내 장바구니 값을
좌우하는 시대.
물 부족,
에너지 위기,
식량 안보—
생존의 조건이
다시 정의된다.
유럽의 산불,
중동의 가뭄,
아프리카의 식량난,
아시아의 홍수.
한국도
더 이상
예외가 아니다.
정부와 기업,
국제기구와 농민,
모두가
새로운 해법을
찾으려 움직인다.
재생에너지와
스마트팜,
물 절약 기술과
식량 다변화.
그러나
위기의 속도는
해결의 속도보다
늘 앞서 있다.
생존의 구조는
더 복잡해졌고,
더 많은 연대와
더 빠른 실험을
요구한다.
내일의 밥상,
내일의 강물,
내일의 공기는
오늘의 선택에
달려 있다.
다음화 예고
S8 10화 미래 권력, 플랫폼·AI·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