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 10화 미래 권력, 플랫폼·AI·데이터
누가
미래의 질서를
설계하는가.
플랫폼은
일상과 시장,
의견과 감정,
모두를 연결하면서
보이지 않는 규칙을 만든다.
AI는
판단과 추천,
채용과 평가,
점점 더 많은 결정을
인간 대신 내린다.
수많은 데이터가
끊임없이 쌓이고,
기록과 기억,
기회와 차별이
숫자와 알고리즘으로
구분된다.
한국에서도
플랫폼 기업의 힘은
커지고,
공공의 규칙과
민간의 논리가
더 자주 충돌한다.
유럽은
데이터 주권을 선언하고,
미국은
빅테크의 확장에
규제와 혁신을
동시에 추구한다.
플랫폼이
공공의 영역을
잠식할 때,
AI가
의사결정의 기준을
바꿀 때,
권력의 주인은
누구인가.
이 변화는
편리함과 불안을
함께 남긴다.
기술의 진보가
공정과 신뢰를
지킬 수 있을지,
아직 답은
정해지지 않았다.
미래 권력의 구조는
이제 더 이상 익숙한 룰로
해석되지 않는다.
다음화 예고
S8 11화 새로운 사회계약, 연대의 재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