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9 10화 사회적 신뢰, 국가의 미래

by 박상훈

S9 10화 사회적 신뢰, 국가의 미래


2025년 8월,
서울 한복판에서
복지공무원과
마을주민이
함께 지역 돌봄 간담회를 열었다.


“제도가 늘어나도
신뢰가 없으면
복지도,
도움도
제대로 닿지 않는다.”

현장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코로나19 이후
공공의 역할이
커졌지만
허위정보,
정치적 갈등,
불신의 언어도
더 자주
뉴스가 된다.


청년층의
정부 신뢰도
전년 대비
2% 하락.


노인층은
20% 이상이
“정책이 나를
포용하지 못한다”고 답한다.


복지 사각지대와
돌봄 사각지대,
지역별 격차,
정치적 양극화—
불신은
사회 전반의
안전망을
흔든다.


정부는
‘신뢰 회복’을
국정 핵심과제로
내세웠다.


복지정보 공개,
정책 참여 확대,
시민 의견 수렴제
전면 도입.


하지만
진짜 신뢰는
행정이 아니라
일상과 관계,
현장과 사람
사이에서
천천히
쌓인다.


국가의 미래는
복지와 안전망을
누가,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다음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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