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냄새는 덤
그동안 미세먼지 때문에 흐리고
비가 와 우산을 쓰고 다니느라
보지 못 했던 나무들이
어느새 단풍이 모두 들었습니다
항상 단풍은 눈 깜빡할 사이에
마법처럼 변하는 것 같습니다
노란 잎사귀들이 하늘하늘
길에 떨어져 길마저 노랗게 물들입니다
일상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상그림작가 돌아보기의 브런치 입니다^^* 인스타그램_@jeahyu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