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석!! 생각보다 괜찮은 시작
드디어 D-day. 인천공항에서 워싱턴(Dulles Airport)까지 13시간 35분의 여정이다. 엄마의 건강 상태로 걱정반, 설레임 반이다. AM 6시 40분 Check-In을 하고 로밍, 출국심사까지 2시간이 걸렸다. 다행스런 건 인천공항의 휠체어 서비스를 전날 요청한 덕분에 출국 심사까지 교통약자 우대 출구를 통한 출국 심사 게이트 통과까지 편의가 제공되었다. 귀국편도 함께 요청했고, 휠체어 대여 서비는 방법은 탑승하는 항공사에 신청하면 되는데, 반드시 비행기 타기 직전까지 해야 하고 무료이다. 저쪽 하늘 아래에 내리면 엄마의 무릎이 나아져서 걸어 다닐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일 뿐이다. 인천공항 서비스를 알아보면 사용할 수 있는 유익한 것들이 많다. 넓은 공항을 가로질러 출국 심사대를 거쳐, 게이트까지 긴 거리를 나이 드신 또는 몸이 불편하신 분이 있다면 휠체어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오 좋다. 휠체어만 빌려도 되고 아니면 직원 도움까지 같이 빌려도 된다.
AM 8시 20분, 프레지티지 클래스 라운지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아침을 했다. 이른 아침부터 이동하느라 지친 허기를 라운지에서 간단한 식사와 함께 시간적 여유를 가졌다. 컵라면도 있고, 몇 가지 종류의 빵도 있고, 다행히 엄마에게 안성맞춤인 죽이 있었다.
패키지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해외 여행자 보험 가입 여부는 고민해야 한다. 여행 지역이 멕시코와 뉴욕이고 , 연세가 드신 엄마와 함께하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기로 했다. 해외 여행자는 지역과 나이 그리고, 머무는 기간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미국 20일 기간에 60,000원으로 가입했다. 인천공항 곳곳에 여행자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 곳이 있는데, 모바일 다이렉트 보험 가입을 했다. 실시간 세상이 참으로 편하긴 하다. 이렇게 인천공항에서의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비즈니스석 점심 - 비빔밥, 스테이크
비즈니스석 저녁 - 쇠고기 스튜 요리, 닭고기 계란 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