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일본은...

자판기 파먹기

by emily

자판기의 천국
90년대 문화적 충격이던 자판기의 내용물들과 알루미늄 캔들...
그 이후로 난 항상 자판기 파 먹기에 푹 빠져버린다
이 난국 시기에 왠 일본? 하실지 모르지만...
내게 일본은 (특히 센다이 ) 내 30대 시절의 고향 같은 곳이다
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이 , 내가 아끼는 모든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 아름다운 추억 또한....
어느 곳이든 이런저런 사람이 존재하듯 말이다....
私の思い出の中にいるあなた達の日本
大切です。。。


카 와가미 목사님 , 마사코 사모님. 키하라 상. 고즈 미상. 사쿠마 부부. 모마 상부부. 돌아가신 안자이 샘. 쇼 지상. 스즈키 샘..

내 또래이던 메구미. 엔도상. 다자와 상ㅂ

그리고 이십대로 들어서던 리츠코. 모모짱 등등등...

그리고 아이들의 학부모로 만나 지금도 우정으로 이어지는 오노데라 상. 이토상.

그리고 내가 가장 존경하고 애정 하는 나카지마 상....


유난히 그리운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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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판기 앞에서 어느 할머님의 추천해 주시는 커피를 꺼내며 나도 한마디 드렸다...

오바아상 , 니찌요우비 아소코노 쿄카이데 비빔 밥오 아게루노요. 우츠쿠시이 우타노 우타이 카라 가나 라즈 킷데 구다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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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움을 담아 자판기에서 신발매의 맛을 꺼내곤 한다..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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