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느린 늦깍이 PM의 성장 기록
기획자 씬에서 선배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 요런 것들이 있습니다.
1. 기획자는 원래 외로운 법이야
2. 알려줄 수 없는 것들이 많은 만큼, 혼자서 성장해야지
3. 이건 연차가 지날수록 더욱더 체감하게 될거야
물론 틀린 말들은 아닙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로지컬 씽킹과 비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나만의 관점, 나아가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 그리고 각종 툴을 다루는 능력까지 배운 것들을 소화시키고 상황별로 달라지는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그런데 최소한, 이러한 말들은 주니어 기획자들에게는 지나치게 잔혹한 말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선배 기획자 분들 중에 이런분들이 계신가요?
아님 주니어 기획자 분들 중에 이런 환경에서 계신 분들이있으실까요?
1. 입사 초반, 레거시가 잔뜩 담긴 컨플루언스 페이지와 피그마/ppt 등의 기획문서 링크만 전달 받고 별다른
교육을 제공받지는 못했다.
2. 기획자의 권한을 존중해준다는 미명아래, 모든 방향성을 오직 주니어 기획자 1인에게 결정하도록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좋은 기획자 사수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단순히 기획 직무 뿐만 아니라 신규 입사자, 주니어 분들의 온보딩에 관심이 있으신 타 직군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요즘 IT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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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기획자님들이라면 공감할 것이 '읽을만한 아티클', '정제된 자료'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늘 고민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2. 그러던 찰나에 <가인지 캠퍼스> 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유통, 기획, IT에 관한 자료가 많아 꽤나 흡족해하던 찰나였습니다. 멤버십 구매 시, 4천개 가량의 양식 모든 양식에 대한 무제한 다운로드와 6천개가 넘는 영상을 무제한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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