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빠져든다.

by 최지예


아기를 낳고 나서 그 당시에는 너무나 예뻐 보였던 땡이.

시간이 지나고 남편과 함께 앨범을 뒤져보다 보면

"예전에 이랬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하루하루 쑥쑥 자라나서

매일매일 점점 더 예뻐지나 봐요.





keyword
이전 06화같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