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에 내가 옆에 없어서 운 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왜 설레는 기분이 드는 걸까요??
나만 열렬히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짝사랑이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