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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지예 Dec 01. 2020

빠져든다.


아기를 낳고 나서 그 당시에는 너무나 예뻐 보였던 땡이.

시간이 지나고 남편과 함께 앨범을 뒤져보다 보면

"예전에 이랬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하루하루 쑥쑥 자라나서

매일매일 점점 더 예뻐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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