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에 내가 옆에 없어서 운 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왜 설레는 기분이 드는 걸까요??
나만 열렬히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짝사랑이 아니었어요!!
일단은 그림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육아일기 자식농사를 그리고, 그림책 <후우후우>,<사실은 말이야>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