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지예 Dec 01. 2020

같은 마음



아침에 내가 옆에 없어서 운 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왜 설레는 기분이 드는 걸까요??

나만 열렬히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짝사랑이 아니었어요!!





이전 05화 가장 친한 친구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