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함께 있으면 가장 친한 친구인 땡이와 나!!
그러나 왜 저는 가끔 보는 할머니와 셋이 있을 때에만
소외감을 느끼는 걸까요?
땡이가 효자라 엄마 잠깐이라도 쉬게 해 주려나보다 하고
웃으며 넘기지만..
사실 섭섭합니다 흑흑흑
일단은 그림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육아일기 자식농사를 그리고, 그림책 <후우후우>,<사실은 말이야>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