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餘裕)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by 노완동

한적한 데다가 전망까지 끝내주니 무엇하나 바랄 것 없는 거 같지만

집인 수원에서 이곳 평창까지 와서

바로 이어 서울로 가기에는 뭔가 아쉬워 굳이 들어온 것이 진실.

바쁜 와중에 이렇게 하는 것이 진짜라고 자위해 본다.


D. 2025.09.10(수)

L. 평창 HAZE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