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

흑백의 일상 I 을사년 9월 마지막 이야기

by 노완동

퇴근(退勤)

지난한 서류 작업을 마치고 퇴근.

생산성 있는 하루였다고 자위하기에는

어둠이 늦게 내린다.


・ 흑백의 일상 2775일 차


D. 2025.09.29(월)

L. 고등동 사거리



그네

아이들이 많을 때는 경쟁이 꽤 치열하다.

심하게 흔들릴수록 좋아하고.

어른들이 잘 타지 않는 이유를 알 거 같다.


・ 흑백의 일상 2776일 차


D. 2025.09.29(월)

L. 쌍우물 어린이 공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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