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시는 지용 문장은 태준이라고
그가 되고싶어 더운 바람이 급히
조급히 오기전에 햇살이 꽃과 초록
우리에게 아직 좋을 시절에 사이에
그가 앉은 자리 감히 바라보련다
#정지용 #정지용시집 #열린책들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