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들이 위안을 준다. 하찮은 것들이 마음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에 나오는 글이다.
언젠가 일에 치이거나 관계가 주는 피곤함에 지치면, 낮에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세상이 주는 시름을 잠시 잊게 하듯, 밤에는 조용한 공간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있다가 까무룩 잠들고 싶었다. 지나치게 예민하게 깨어 있는 건 정신 건강에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다. 그렇게 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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